바쿠토 해적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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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으로 위장한 모습.
본래의 모습.
1. 개요
텐 고카이저의 서브 빌런이자 중간 보스. 배우 및 성우는 요시다 메탈[1] / 박준형.[2]2. 작중 행적
바쿠토 해적단의 간부. 거구의 몸에서 나오는 파워를 살린 전투가 주특기다. 지구에서는 배들리, 렘과 함께 방위대신의 측근인 호리우치 레이즈(김남식)로 의태해 있었으며, 지구에 온 돈에게 접촉해 슈퍼 전대 더비 콜로세오로 끌어들인 뒤 레인저 키를 양도받으러 하나, 돈이 궁해 팔아버렸다는 돈에게 가이와 함께 경악한다. 이후 슈퍼 전대 100인 승부에서 마벨러스의 마지막 움직임이 이상해 승부 조작을 의심하는 돈을 펀치로 기절시킨 뒤 감옥에 가둔 뒤 레인저 키를 받아내려 했으나 실패하고 오히려 돈에게 태클을 당해 가이와 마사토시가 탈출하게 되게 된다.그 후 남은 돈을 폭행하면서 레인저 키를 빼앗으려 했으나 갑작스런 루카의 돌격 생중계에 의해 그 폭행 모습이 전국에 생중계되자 당황하면서 폭행을 멈췄지만, 베리타스의 방패에 의해 배들리, 렘과 함께 의태가 풀리게 된다.
즉, 그리고 의태가 풀린 뒤에는 거대한 낭아봉[3]을 휘두르면서 돈과 가이를 몰아붙히지만 둘의 연계 플레이에 밀리다가, 나중에는 고카이 갤리온 키의 힘으로 무장한 돈과 골드 모드로 변신한 가이의 합동 공격에 의해 절명한다.
괴인형태는 슈트가 아닌 요시다 메탈이 직접 분장을 하였으며, 파워를 살린 액션신도 그대로 소화해내었다. 고카이저 내에서는 물론 21세기 전대에선 보기 드문 분장 타입의 남성 괴인.
[1] 가면라이더 가이무에 등장하는 오렌 피에르 알폰조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2] 같은 배우가 맡았던 오렌 피에르 알폰조 역의 신경선 성우가 유지되지 못한 채 전속 성우로 교체되었다. 파워레인저 돈브라더즈에서 주연 노장기를 담당.[3] 극장판 초·가면라이더 덴오 & 디케이드 NEO 제네레이션즈 도깨비섬의 전함에 등장한 실버라의 무기, "순은의 금봉."의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