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月 瞬(あきつき しゅん)(Akizuki Shun)
統べし聖剣シュン(통괄하는 성검 슌)
사용 신검은 5위 맹세(誓い), 이터널 화 시에는 2위 세계(世界)
영원의 아세리아의 최종보스이자, 주인공 타카미네 유우토의 라이벌 격 캐릭터. 담당 성우는 PC판은 釼持成行, PS2판은 나리타 켄. 타카미네 카오리에게 집착을 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유우토의 반감도 엄청난 편으로 만나면 현실세계에서 조차도, 매우 사이가 안좋다.. 하지만, 본인은 어릴 때 자신을 이해해주는 것은 카오리 뿐이라고 생각해서 이다..[1] 유우토가 판타즈마고리아에 전송 되었을 시, 함께 전송되어 서기오스 제국의 신검 『맹세』의 주인으로 선택된다. 작품 내에서는 카오리가 같이 납치되어 왔다는 것을 안 슌은 카오리[2]를 납치하기도 하였고, 4장 중간에선 카오리를 인질로 잡고, 유우토를 협박해 치명상을 입히기도 했다. 이상하게 다 진걸 인질극으로 뒤집은 건데 나중에 만나니 유우토나 슌이나 슌이 정정당당하게 유우토를 실력으로 꺾은 것처럼 말한다.(...)
맹세와 욕구와 융합하여 탄생한 영원신검 제 2위 『세계』를 얻어 이터널이 되었다. 이때 이름은 통괄하는 성검 슌. 로우 이터널 소속으로 유우토에게 판타즈마고리아는 물론, 유우토가 사는 현실세계까지 없애버리겠다고 협박을 한다. 이때의 슌은 칼에 의사에 완전히 삼켜져버렸는지 카오리에 대한 병적인 집작도 없어졌다. 또 한 모습도 인간에서 약간 동떨어진 모습으로 바뀌었고, 목표도 제1위의 영원신검[3]을 위해 마나를 모으는 것이라는 전혀 생뚱맞은 목표로 바뀌었다.
의외로 라이벌이라면서, 싸우는 모습이 거의 없다.. 4장에서 이벤트 전투 2개[4][5]
마지막 5장에선 세계와 계약한 슌과
무대극에 따르면 엔딩 후 어딘가에서 살아 있는 듯하며, 토키미는 알고 있는 슌이 아니라며 놀라워한다... 그리고 카오리에 대한 집착
[1] 2회차 추가 이벤트, 서장 부분에서 대화를 잘보면 유우토가 아니라 카오리는 슌과 대화한다[2] 2장[3] 사실 이당시 시점만 하더라도 1위의 영원신검은 없었다. 세이나루카나의 설정 변경으로, 모순점이 생기게 된것.로우 이터널의 목적은 원초적 신검으로 되돌리는게 목적.[4] 한개는 카오리를 인질로 잡고, 찌르는 것과 제국과의 결전인데 둘 다 이벤트로, 플레이어가 조작이 불가능.[5] 단 두번째 이벤트에서는 체력과 능력치가 표시되며, 유우토도 현재 능력치,세팅 스킬대로 싸우게 되는데 유우토가 꾸준히 레벨업을 했으면 무난하게 승리...하는게 보통이지만 마인드 수치에 안맞지만 스킬 기본스펙이 좋아서 쓰던 스킬 메인스킬로 나오면 곤란하다.[6] 모든 스킬의 발동중지. 정확히는 모든 스킬의 행동 가능 수치를 0으로 만든다[7] 최대 횟수가 2/3/4(노말/하드/슈퍼하드)이고 한 페이즈 내에서 한번만 쓰므로 2~4번의 전투만 버티면 된다.[8] 디펜더는 오라포톤 브레이크의 데미지와 슌의 공격 데미지 2회를 모두 크리티컬로 받게 되므로, 방어력은 낮아도 체력이 높아야 한다..[9] 오프닝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