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가의 최강 집사 | |
<nopad>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작가 | MON쉘 |
출판사 | 페리도트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4. 07. 12. ~ 연재 중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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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MON쉘.2. 줄거리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1년, 나는 새로운 몸으로 다시 깨어났다.
그런데.
“여기가, ……어디라고?”
“카데아 제국의 발로트 대공가의 영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레이디.”
하필 적국, 그것도 내 인생 최고의 적수인 발로트 대공의 영지라니!!!
일단 대공 앞에 끌려왔는데.
“채워라.”
다짜고짜 구속구를 채우지 않나.
“마셔라.”
진실을 말하게 된다는 세계수의 수액까지.
“아니 대고오오옹, 나 좀 살려줘 봐아. 누가 알아? 당신 맘에 드는 훌륭한 녀석이 될지.”
수액이 원래 그런 건지 쪽팔리게 취중 고백 하듯 술술 불어버린 나는.
대공 저택의 하녀로 취직한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버텨서 2년 안에 대공 목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야!’
그리고 2년 뒤.
나는 대공가의 암살자도 때려잡는 유일무이한 집사가 되어 있었다.
“이번에 연회가 완벽하게 끝난 건 모두 우리 집사님 덕분이죠!”
“폭우 속에서 정원을 돌보는 모습에 감동했다니까요?”
“암살자도 때려잡으셨다면서?”
“대공저가 이렇게까지 잘 굴러가는 건 역시, ……우리 집사님 덕분이지!”
전직 기사였을 때도 듣지 못했던 칭찬이 쏟아졌다.
어……?
‘의외로 나…….’
집사가 천직일지도?
그런데.
“여기가, ……어디라고?”
“카데아 제국의 발로트 대공가의 영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레이디.”
하필 적국, 그것도 내 인생 최고의 적수인 발로트 대공의 영지라니!!!
일단 대공 앞에 끌려왔는데.
“채워라.”
다짜고짜 구속구를 채우지 않나.
“마셔라.”
진실을 말하게 된다는 세계수의 수액까지.
“아니 대고오오옹, 나 좀 살려줘 봐아. 누가 알아? 당신 맘에 드는 훌륭한 녀석이 될지.”
수액이 원래 그런 건지 쪽팔리게 취중 고백 하듯 술술 불어버린 나는.
대공 저택의 하녀로 취직한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버텨서 2년 안에 대공 목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야!’
그리고 2년 뒤.
나는 대공가의 암살자도 때려잡는 유일무이한 집사가 되어 있었다.
“이번에 연회가 완벽하게 끝난 건 모두 우리 집사님 덕분이죠!”
“폭우 속에서 정원을 돌보는 모습에 감동했다니까요?”
“암살자도 때려잡으셨다면서?”
“대공저가 이렇게까지 잘 굴러가는 건 역시, ……우리 집사님 덕분이지!”
전직 기사였을 때도 듣지 못했던 칭찬이 쏟아졌다.
어……?
‘의외로 나…….’
집사가 천직일지도?
3. 연재 현황
역대 표지 | |
1차 표지 | 2차 표지 |
4. 등장인물
- 프레야
본작의 여주인공. 황태자 세르힌의 기사인 '시아'였으나, 흑마법에 당해 적국인 카데아 제국에서 에서 새로운 몸으로 눈을 뜨게 된다. 이후 발로트 대공가의 집사가 되어 집사 일 뿐만 아니라 암살자를 처리하는 일까지 맡게 된다.
- 카드리안 발로트
본작의 남주인공. 카데아 제국의 유일한 대공이자, 레마르트 분쟁 지역의 전투를 책임지는 총사령관.
- 세르힌
프레야가 시아였을적에 모신 주인이자 테나시스 제국의 황태자.
5. 설정
- 카데아 제국
- 테나시스 제국
6. 기타
- 1차 표지와 2차 표지는 하나의 그림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