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27 23:49:40

안나와의 나흘밤

안나와의 나흘밤 (2008)
Cztery noce z Anną
파일:2008 안나와의 나흘밤 포스터.jpg
<colbgcolor=#B5A38B><colcolor=#47626D> 장르 범죄, 드라마
감독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각본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에바 피아스코브스카
제작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에바 피아스코브스카, 파울로 브랑코
주연 아르투르 스테란코, 킨가 프레이스, 예지 페도로비치
촬영 아담 시코라
편집 체자리 그르제시우크
미술 마렉 자비루차
음악 미하우 로렝
의상 요안나 카친스카
제작사 파일:폴란드 국기.svg Alfama Films, Skopia Film
파일:프랑스 국기.svg Wild Bunch
배급사 파일:폴란드 국기.svg Gutek Film
파일:프랑스 국기.svg Les Films du Losange
개봉일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2008년 5월 15일
파일:폴란드 국기.svg 2008년 9월 12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시간 27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153,604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1]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설정6. 줄거리7. 사운드트랙8. 평가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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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 및 공동 각본의 2008년작 영화.

1991년작 <30 도어 키> 이후 연출생활을 접으며 배우이자 전업화가로 돌아섰던 감독이 17년 만에 내놓은 작품으로, 제61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부문에 초청받았으며 2009년 폴란드영화상에서 감독상, 촬영상을 수상하고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예고편

3. 시놉시스

폴란드의 변두리 마을, 이웃집의 간호사 안나를 사랑하는 레온은 매일 밤낮으로 그녀를 훔쳐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다.
밤낮으로 그녀를 따라다니던 어느 날, 레온은 안나가 불량배들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두 사람의 인생을 바꾸게 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4. 등장인물

  • 아르투르 스테란코 - 레온 오크라사 역
  • 킨가 프레이스 - 안나 역
  • 예지 페도로비치 - 오르디나토르 역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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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영화 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는 '국적성이 느껴지지 않는 무국적성의 영화이며 [2], 어떤 말도 필요 없는 훌륭한 영화'라고 2000년대 베스트 작품 중에 하나로 선정하며 호평하기도 했다.

9. 기타

  • 1981년작 <손들어!> 이후 27년만에 고국인 폴란드로 돌아와 모국어인 폴란드어로 찍은 영화인데, 해당 영화가 1967년에 완성된 것을 재편집한 작품인 것을 생각해보면 실질적으로는 거진 40년만에 모국에서 모국어로 찍은 작품인 셈이다. [3]


[1] 한국에 공식 수입되지 않은 작품이기에, 영화제나 시네마테크 상영 시 등급을 기재했다.[2] 파올로 브랑코의 제작 영화 대다수가 이렇다는 첨언을 남겼다.[3] 다만 손들어! 속 1981년 파트도 대다수 폴란드어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영어 영화라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