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안과의사 자멘호프가 만든 에스페란토어는 언어를 하나 더 새로 배워야하는 한계가 있는 언어입니다.
한국의 이비인후과의사 박용익이 만든 안드로메다글자는 언어가 아니고 글자입니다.
아무나라 말이나 소리나는대로 쓸 수 있는 글자입니다. 자음은 한글을, 모음은 영어 발음기호를 변형하여 만든 글자입니다.
안드로메다 글자가 한글보다 나은점은 모아쓰기가 아닌 가로쓰기이고 안드로메다글자가 영어보다 나은점은 대문자, 소문자를 따로 배울 필요가 없고, 한 가지 모음이나 자음은 한 가지 소리만 난다는 것 입니다.
안드로메다글자 story
여러분 안녕, 우리 친구들, 오늘부터 먼 별나라 안드로메다 사람들이 쓰는 글자를 공부해 볼까요? 이 안드로메다 글자를 배우면 어떤 말이든지 아주 잘 할 수 있어요. 아주 먼 옛날 안드로메다성운에는 수 많은 나라들에서 여러가지 말들과 글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다른 나라에 가면 서로 통하지를 않아서 어려워들 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다른 나라에 가면 서로 통하지를 않아서 어려워들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나라 저나라 말들과 글들을 서로 배우고 통역하고 번역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러나 이러면 너무 불편한데 하고 생각한 안드로메다의 어느 별에 사는 귀와 코와 목을 치료해주는 이비인후과 의사가 모든 나라 사람들이 같이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5억년 전부터 안드로메다에서는 나라마다 말들은 다르지만 글들은 한 가지만으로 쓰게 되었어요. 이제 우리 모두 안드로메다글자 알파베트를 배워 볼까요? 30개 정도만 배우면 금방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요. 토끼, 고양이, 말, 양, 뻐꾸기, 물고기, 해, 달, 별, 은하, orange, apple, strawberry, flower 어때요 할만 하죠. 자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은 일본말, 스페인말로 공부해 봅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