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공수특전여단장 안무성 Ahn Moos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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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7년 ~ 현재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3기) |
현재 계급 | 준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제9공수특전여단장 |
주요 보직 | 제51보병사단 인사참모 제51보병사단 제168보병여단 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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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준장이다. 직능은 인사로 추정.2. 생애
1997년 육군사관학교(53기)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3. 주요 직위
4.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
특전사(특수전사령부)의 임무와 역할, 역사특전사는 대한민국 육군의 최정예 특수부대로, 고도의 전술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이다. 특전사의 주요 임무는 적진 깊숙이 침투하여 정보 수집, 요인 제거, 주요 시설 파괴 등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공 강하, 해상 침투, 산악 작전 등 다양한 침투 방법을 익히며, 전천후 작전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가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며, 테러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상황을 제압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특전사는 1958년 공수특전단으로 시작하여, 1968년 1·2·3·5·6공수특전여단이 창설되면서 본격적인 특수부대로 자리 잡았다. 이후 베트남전에서 활약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 1982년 특수전사령부로 재편되면서 현재의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해외 파병을 통해 국제적인 임무도 수행했으며, 특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평화 유지 및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며 세계적인 특수부대들과 협력하였다.
현재 특전사는 최신 전투 장비와 기술을 도입하여 더욱 강력한 전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한미 연합 훈련을 통해 미군 특수부대와 협력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 특수부대의 위협에 대비한 맞춤형 작전 능력도 강화하고 있다. 특전사는 강한 애국심과 용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정예 부대로서, 언제 어디서든 국가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부대이다.
2024년 12월 3일 22시 30분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 지시로 육군특수전사령부의 제1공수특수여단, 제3공수특전여단, 5공수특전여단, 7공수특전여단, 제9공수특전여단, [제11공수특전여단]], 제13특수임무여단,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군사경찰단의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 국군방첩사령부 병력이 헌법기관인 경기도 경기도 과천시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 진입한 것이 12월 6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과 박선원 의원이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밝혀졌다. 이러한 내용이 사실일지는 확인된 바 없다. 또 4일 00시 05분경 방송인 김이준이 진행하는 김이준의 겸슨은 힘둘다 뉴스공장의 서울 서대문구 사옥 앞에 특전사 군복과 장비를 착용한 군이 움직이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
정확한 소속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옥 앞에서 제1, 3, 5, 7, 9, 11, 13공수특전여단 통상명칭이 부착된 작전방지차량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사옥에 출입하려는 직원들을(이 시간에 왜 출입했는지는 의문이다) 출입하도록 했으며, 사옥 입구와 주변 길목 교통을 원활히 확인했다. 당시 생방송을 위해 사옥에 들어가려던 뉴스공장 직원의 소속을 했으며,[2] 방송 출연을 위해 사옥에 들어가려던 양지열 변호사를 출입시켰으며 국회에서 계엄 해제안이 통과는 동시에 철수하기전 양지열 변호사가 출근하였다.[3]
5. 여담
- 육사 동기로는 김홍식, 김선문, 김종화, 오세웅, 진학근, 윤형진 준장, 이선우[4] 예비역 중령 등이 있다.
- 준장 1차 진급에 성공하고 이전 국방부 등에서 근무를 착실적으로 하였음. 현재 다양한 안보상황 속에서 특전여단장으로서 계급과 직책에 맞는 막중한 책임이 요구된다.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하기 위해서는 사단장이나 군사령부 등 국내외 안보 주요 참모 역할을 수행하면서 강한 리더십과 작전 수행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군 내부의 평가뿐만 아니라 정치·군사적 정세도 영향을 미치며, 인사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요인이 고려된다.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면 군단장이나 합동참모본부 등 주요 보직을 맡게 되며, 각 군의 전략적 운영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하는 경우는 더욱 제한적이며, 육군·해군·공군의 참모총장이나 합동참모의장 등 군 최고위급 직책에 임명되는 경우가 많다.
장성 진급은 단순한 군사적 능력뿐만 아니라 조직 내 인사 평가, 정치적 환경, 인맥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하는 과정이다. 특히, 소장 이상으로 진급할 경우 국방부 및 정부와의 관계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군의 전반적인 전략 방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