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동 선암호수공원 테마쉼터에 위치한 안민사는 다른 사찰과 달리 작은 초미니 불교 사찰이다.
2. 역사
이 사찰은 2011년 10월 4일에 완공되었고 기독교의 교회인 호수교회, 천주교의 성당인 성베드로 기도방도 완공되었다. 3개의 종교시설물은 높이 1.8~3.5m, 면적 3.6~4.8㎡의 작은 규모로 2012년 한국기록원에서 '한국에서 가장 작은 종교시설'로 인증을 받았고 2013년에 디자인 특허청에 등록되었다.3. 형태
절 중앙에는 대웅전이라고 새겨 있으며 내부에는 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이다. 내부에는 여러 가지 과일들과 다른 대웅전과 비슷한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