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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초 파도바 No.22 | |
| 안토니오 돈나룸마 Antonio Donnarumma | |
| 출생 | 1990년 7월 7일 ([age(1990-07-07)]세) |
| 캄파니아주 나폴리광역시 카스텔람마레디스타비아 | |
| 국적 |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
| 신체조건 | 192cm / 96kg |
| 포지션 | 골키퍼 |
| 주발 | 오른발 |
| 유소년 클럽 | SS 유베 스타비아 (1999~2005) AC 밀란 (2005~2009) |
| 프로 클럽 | AC 밀란 (2009~2012) → 피아첸차 칼초 (2010~2011 / 임대) → AS 구비오 (2011~2012 / 임대) 제노아 CFC (2012~2016) → FC 바리 (2014~2015 / 임대)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 FC (2016~2017) AC 밀란 (2017~2021) 칼초 파도바 (2021~ ) |
| 가족 | 첫째동생 잔루이지 돈나룸마 둘째동생 눈지아 돈나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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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골키퍼.2. 클럽 경력
AC 밀란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올라와서 하부리그 임대로 경험을 쌓다가 결국 세리에 A 데뷔 없이 밀란을 떠나 제노아로 이적했다. 제노아에서는 마티아 페린의 뒤를 받치는 서브키퍼의 역할을 수행했다.제노아와의 계약 만료 후에는 그리스 리그로 가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다가 8살 어린 동생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10대부터 남다른 떡잎을 보여주면서 그를 붙잡기 위한 유인책으로 AC 밀란으로 재영입되었고, 이로 인해 대중들에게 제2의 디강으로 알려지게 된다. 그러나 안토니오에게는 디강과 비교되는 것 자체가 굴욕인 것이, 영입된 동기만 따지면 비슷하지만 디강은 프로 선수인지조차 의심되는 기량을 선보인 반면 안토니오 돈나룸마는 1부 리그 백업 골키퍼를 할 수 있는 기량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연봉을 1M이나 받아먹고 있어서[1] 돈낭비라는 비판은 피하지 못하고 있다.
팀에서는 경험이 훨씬 적은 알레산드로 플리차리를 내쫓고 잔루이지를 유인하는 겸 써드 키퍼로 쓸 생각으로 보인다.
2017년 12월 28일 코파 이탈리아 8강 밀라노 데르비에서 데뷔를 했다. 멋진 선방을 몇 차례 보여주며 실력을 증명했다.
19-20시즌 올림피아코스 FC로 떠날거라고 예상되었으나 페페 레이나의 부상으로 백업 자리가 필요해 무산되었다.
20-21시즌이 끝나고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유인책으로 영입된 안토니오 돈나룸마도 같이 팀에서 나갈 것으로 예상되었고, 예상대로 잔루이지가 파리 생제르맹 FC에 입단하고 나서 약 한 달 뒤에 세리에 C의 칼초 파도바로 이적해 동생과 갈라지게 됐다. 파도바 이적 후에는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