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92929><colcolor=#ffffff> 알레한드라 길만트 Alejandra Guilmant | |
본명 | 알레한드라 가르시아 길만트 Alejandra García Guilmant |
출생 | 1993년 5월 10일 ([age(1993-05-10)]세) |
멕시코시티 | |
국적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75cm |
머리색 | 검은색 |
눈 색 | 갈색 |
소속 | New Icon(뉴욕) Modelwork (함부르크) Photogenics LA(로스앤젤레스) Metro Models (취리히)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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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 출신 모델 겸 연기자2. 특징
프랑스계[1], 스웨덴계 및 스페인계 혈통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 직후부터 모델 일에 종사하였다. GQ, 하퍼스바자, 엘르, 에스콰이어, 맥심 등의 표지 모델이 되었으며 카니예 웨스트와 제이지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였다. 현재는 주로 LA와 뉴욕에 주로 거주한다고 한다. 멕시코의 유명 여배우/모델들이 주로 스페인에서 멕시코로 이민한 경우 아니면, 멕시코로 이민한 동유럽계가 많은 것과 다르게 이 쪽은 아예 멕시코 출생이다.패션 모델 업계가 백인 중에서도 금발에다가 녹안, 벽안 등을 선호하는 편에다 해당 모델/연기자 체형이 하이패션 모델 쪽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2] 결정적으로 패션 모델 업계의 변방인 멕시코 출신이기 때문에 국제 무대에서 인지도를 쌓는 과정이 험난한 편이었다. 그래도 하이패션 모델은 아니지만 각종 잡지나 대중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는 자리를 잘 잡았다.영화에도 몇 편 출연했다.
패션모델 업계는 언제나 공급이 수요보다 많기 때문에 키가 다른 모델보다 작거나(알레한드라 길만트는 키가 작은 편은 아니다.) 인맥이 별로면 어쩔 수 없이 누드, 토플리스 사진 같은 걸로 이목을 끄는 경우가 흔하긴 하다.[3] 알레한드라 길만트도 무명일때부터 누드화보를 찍었다.
하지만 다른 모델과 달리, 여러 잡지나 대중 패션 브랜드 모델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생계적으로도 안정된 이후에도 누드 화보를 해마다 찍었다. 헤어누드 수위의 화보를 여러번 찍었다는 점에서 똑같이 글래머에다가 누드화보를 많이 찍은 미국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비교하기도 한다.[4] 실제로 본인이 몸매에 자부심이 있고 보여주는데 아무런 부담감이 없다고 밝혔다.# 화보도 야외등 다양한 장소에서 찍어서 퀄리티가 꽤 높다. 모델로서 자리를 잡은 이후에도 계속 찍은것을 보면, 본인도 모두앞에 누드일때 당당하고, 오히려 가장 아름답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자신있게 다 벌거벗는 것 같다.
[1] 성 Guilmant는 프랑스계 가문명이다.[2] 근래 하이패션계에서는 백인 모델이 가슴이 크면 시선이 옷 말고 가슴으로만 쏠린다고 기피하는 편이다. 흑인 모델의 경우 이 부분에서는 자유롭지만 대신 흑인 여성 모델은 키가 더 커야 한다는 암묵적인 요구사항이 따른다.[3] 톱 하이패션 모델들도 무명일때 찍은 누드, 토플리스 사진등이 온라인에 검색만 하면 나오는 경우가 흔한데, 노골적으로 성기 부위가 노출되거나 성행위 장면이 아니면 흠결로 보지는 않는다.[4] 차이점이 있다면,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음모를 완전제모했지만, 알레한드라 길만트는 완전제모는 아니고 비키니라인에 맞게 음모를 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