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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 |
| |
<colbgcolor=#ab917a,#ffffff><colcolor=#ffffff,#ab917a> 성별 | 남성 |
이름 | 알렉(마철현)[1] |
나이 | 30세 |
생일 | 6월 13일 |
국적 |
|
신장 | 181cm |
좋아하는 음식 | 각종 술 / 달달한 디저트 |
취미 | 너무 많음 |
직업 | 혈술사 / 점술가[2] |
별명 | 미스터 알렉, |
가족 | 부모, 누나 |
1. 개요
네이버 시리즈 소설 <<야매 힐러로 사는 법>> 등장인물.2. 상세
주인공 강승현처럼 아즐 대륙으로 끌려온 대한민국 차원이동자.
점술가 특성을 살려 탐정으로 활동 중이다. 자칭 탐정 미스터 알렉. 첫 등장부터 기행을 일삼는, 지독하게 컨셉에 맛들린 남자이다.
앞머리가 눈을 덮는 하얀 복슬 머리를 하고 있다. 머리 색은 염색약으로 물들인 것.[3] 가려진 눈 색은 초록색이다. 작중 묘사로는 비주얼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3. 특징
흑마술사 계통 직업 중에서도, 차원이동자들이 하나같이 최약체로 인정하는 혈술사 직업을 지금까지 유지 중이다.[4]자신의 피, 혹은 타인의 피를 다루는 스킬을 주로 사용한다. 피를 감지하는 흑마술사이기에, '출혈' 상태의 상대를 추적하는 데는 도가 텄다.
4. 작중 행적
5. 인물 관계
- 강승현
- 김호정
아즐 대륙에 끌려 온지 얼마 안 됐을 무렵, 김호정과 함께 차원이동자 길드에 속해있었다. 교단의 공격을 피해 흑마술사를 배척하는 분위기에서 김호정이 제일 먼저 나서서 알렉을 옹호했고, 이때부터 김호정을 진심으로 믿고 존중하게 되었다. 이후 길드를 나가 김호정과 함께 파티를 설립할 정도로 친하게 지냈다.
- 신유준
아즐 대륙 초창기 시절, 김호정과 설립한 파티에 함께했던 전 동료. 서로 팀워크가 잘 맞는 최고의 파트너이자 친구로 여겼으나...
{{{#!folding 【스포일러】
지하 유적의 진입 조건[5]을 만족하기 위해 신유준이 파티 동료들을 전부 죽여버렸고, 알렉 또한 신유준에게 당해 죽을 뻔 했다. 그 이후로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긴다.}}}
- 이지아
- 민수연
6. 능력
6.1. 스킬
- 신의 소통
차원이동자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킬. 아즐 대륙어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름하여 만능 번역기. 고대어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아즐 대륙어를 번역해 준다. 스킬을 끄면 아즐 대륙민과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차원이동자만의 이야기가 필요할 시 보안용으로 스킬을 끄기도 한다.* 가시관
대상의 몸에 상처가 있을 경우 상처 부위에서 피가시를 소환해 큰 대미지를 입힌다.
전형적인 혈술사 스킬이다. 사람이 많이 모여있을수록 연쇄적인 공격이 가능해진다. 알렉의 대표적인 광역기 스킬.* 블러드 링크
체력을 소모해서 가까운 곳으로 워프한다.
단거리 순간이동 스킬.6.2. 장비
- 흔들림 없는 결심 스페이드258화
굳게 정한 마음의 형상화.
착용 시 대상의 신성력(흑신성 포함)에 비례해 추가 대미지를 입히고, 몸에 가해지는 대미지를 반감할 수 있다.
불신 방어구.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듯한 푸르스름한 빛깔의 반장갑이다.착용 시 대상의 신성력(흑신성 포함)에 비례해 추가 대미지를 입히고, 몸에 가해지는 대미지를 반감할 수 있다.
7. 어록
[1] 본명인 마철현을 줄여서 알렉이다.뭘 어떻게 줄이면 마철현이 알렉이 되는 거야 풀네임은 알렉 드라이트.[2] 사이드 직업[3] 과거에는 다른 한국인처럼 흑발에, 앞머리를 뒤로 넘겨 얼굴을 확 깐 스타일이었다.[4] 만나는 차원이동자마다 그딴 쓰레기 직업혈술사로 살아남은게 용하다고 말할 정도.[5]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자가 아니면 문을 통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