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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학술 출판 기록과 목록에 관한 문서이다.2. 기록
| <colbgcolor=#251B18><colcolor=#fff>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출판 기록 | ||||
| 계량 지표 | ||||
| 저널 | <colbgcolor=#251B18><colcolor=#fff> 총출판 | 272[S] | ||
| 총인용 | 40,422[1]+α | |||
| h-i | 53[1] | |||
| 도서 | 챕터출판 | 31[S] | ||
| 서적출판 | 16[S] | |||
| 학위 | 총출판 | 1 | ||
| 분야별 기록(저널)[1] | ||||
| <rowcolor=#fff> | 총출판 | 총인용 | 인용 백분율 | |
| 상대론 | 특수 | 16 | 3694 | 9.1% |
| 일반 | 32 | 6842 | 16.9% | |
| 양자 | 이론 | 14 | 13550 | 33.5% |
| 실험 | 2 | 28 | 0.07% | |
| 통계 | 이론 | 19 | 15309 | 37.9% |
| 고전 | 이론 | 9 | 816 | 2.02% |
| 대수 | 이론 | 2 | 30 | 0.07% |
| 물리화학 | 이론 | 2 | 42 | 0.1% |
| 유체 | 이론 | 1 | 10 | 0.02% |
| 지구물리 | 이론 | 1 | 97 | 0.23% |
이 집계에서 학술지 관련 집계는 아인슈타인의 저자 수준 지표, h 인덱스를 찾기 위해 폴 아서 슐립이 정리한 아인슈타인의 272편의 논문중에서 약 98편의 논문들을 추려 계산했다. 98편의 논문은 다음의 기준을 전부 만족하는 논문들만 추렸다.
- 연구 논문
- 리뷰가 아닌 연구 과정과 결과가 명시되어있는 논문
- 철회된 기록이 없는 논문
- 아인슈타인 생애(1879년~1955년)동안 출판되었던 논문
- 초판된 시기부터 인용이 확실하게 명시된 논문
- 피인용수는 저널에 실린 논문에서의 레퍼런스를 기준으로 하며, 학술지 혹은 출판사 홈페이지의 집계를 최우선적으로 참고.
- 최우선적으로 참고하는 집계에서 누락된 논문이 있을 경우에만, 다음과 같은 출판전 논문, 회색문헌에서의 피인용이 전부 합산된 피인용수 통계치를 참고.
- google scholar
- inspire hep
2.1. 특징
상대성 이론은 학계 내외 통틀어서 아인슈타인 하면 떠오르는 연구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기존의 전자기-고전 역학 체계의 근간을 보완하는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정의는 현대물리학의 기본적인 향방을 제시할정도로 파급력을 크게 불러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분야별 총인용수는 상기된 상대성이론만이 아인슈타인의 간판 연구임을 항상 대변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준다. 표에 따르면, 양자역학, 통계역학에서의 총인용수가 상대성 이론보다 1.3배 가량 높을 정도로 측정된다. 양자역학 분야의 16편의 논문중 광양자설 논문이 약 1,900회의 피인용수와 EPR 역설 논문이 약 10,500회의 피인용수를 기록했다. 이로부터 양자는 파동성뿐만이 아닌 입자성을 보인다는 광양자 가설과 코펜하겐 해석의 확률론적 결정론에 반박한 EPR 역설은 양자역학의 공리를 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또한 통계역학은 아인슈타인의 연구 분야중 가장 높은 총인용수를 기록했다. 19편의 논문중 브라운 운동에 관한 두 논문이 각각 6400회, 3840회의 총인용수를 기록했다.[S] 폴 아서 슐립 집계.[1] 2024년 12월 27일, APS, crossref, inspired-hep, jstor, scholar gps, wiley 집계 참조.[1] [S] [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