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을 확인하세요.
한국어 위키의 분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위키미디어 재단 | 엔하계 위키 | 유머 위키 | 문화 위키 |
서브컬처 및 창작 위키 | 잡학 위키 | 기타 위키 | 미러 사이트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a495 30%, #13ad65); color:#fff" dark-style="background: #2d2f3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엔진 | 명칭 | |
the seed | 나무위키 | 알파위키 | |
미디어위키 | 리브레 위키 | ||
모니위키 | 리그베다 위키1) | NTX 위키 | |
}}}}}}}}}}}} |
[clearfix]
1. 개요
리그베다 위키[1]와 유사한 문서 스타일을 가진 위키를 엔하계 위키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리그베다 위키 및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등이 있다.대부분의 엔하계 위키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후 리그베다의 데이터베이스를 포크해 파생되었다. 포크로 인해 문서의 형식이 같아짐에 따라, 위키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비슷해졌다. 리브레 위키와 같이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포크하지는 않았지만 리그베다 위키의 이용자 중 상당수를 흡수하여 엔하계 위키로 분류되는 사례도 있다.
2. 역사
2007년 엔젤하이로에서 엔하위키가 처음 생겨났을 때, 당시 엔젤하이로에 상주하던 이용자들은 엔젤하이로의 주력 분야였던 슈퍼로봇대전과 건담 시리즈 관련 정보를 시작으로, 그 동안 한국어 위키위키에 다루지 않았던 오덕 콘텐츠를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엔하위키가 한국 인터넷 내에 유명세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 박식한 사람들이 모인 것을 시작으로, 철덕들과 예능덕후, 그리고 가수 팬들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진 매니아들이 모여 문서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게 되었다.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급속도로 대형화된 엔하위키를 감당하지 못한 엔젤하이로의 운영자 함장은 결국 청동에게 위키 운영권을 넘기고야 말았고, 엔하위키는 2012년 리그베다 위키라는 새로운 위키로 재탄생되었다. 하지만, 운영자 청동의 인터넷 독재와 이로 인해 생긴 호전적인 분위기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에서는 운영자와 회원, 그리고 수정 전쟁을 하는 위키위키 이용자들 간에 온갖 마찰이 잦았고, 결국 이 점은 2015년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완전히 파탄을 맞이하는 데 이른다. 결국 이에 불만을 품은 이용자들의 주도로 나무위키와 리브레 위키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나무위키는 본래 엔하위키의 편집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나 일련의 이슈를 겪으면서 지명도가 급상승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신규 이용자의 급증 및 기존 이용자들의 편집 유형 변화로 조금 다른 방향성을 띄게 되었다. 그러나 나무위키의 근간이 엔하위키의 후신인, 리그베다 위키에서 포크 해온 자료로부터 온 것이므로 여전히 엔하계 위키로서 분류되며, 이 자료들을 포기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엔하계 위키로서 분류될 것이다.
3. 특징
- 자세한 내용은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 문서 참고.
- 서술 방향
- 기술적 사항
- 우연의 일치겠지만 리그베다 위키와 나무위키는 둘 다 Cloudflare를 쓴다.
3.1. 서술방식의 분화 및 각 위키별 설명
엔하계 위키는 대체적으로 위키백과와 같은 딱딱하고 엄격한 서술방식 대신 자유로운 서술방식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공통되고 있지만, 서술방식에 대한 세부적인 스탠스에 있어서는 각 사이트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그 결과 엔하계 위키에 속하는 위키위키 사이에서도 점차 각 사이트별로 서술방식의 분화가 생겨나고 있기도 하다.3.1.1.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의 경우 엄격한 정보전달을 위한 매체로서의 역할보다는 유머를 위한 매체로서의 역할을 보다 중시하는 경향이 있고, '노는 위키'·'재미를 위한 위키'를 지향하면서 엄격한 정보전달보다는 편집자들끼리 즐겁게 노는 데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위키위키이면서 동시에 위키 자체가 일종의 인터넷 커뮤니티로서의 성향도 강하게 가지게 되는 것은 덤. 또한 일본어 위키백과를 비롯한 위키백과의 일부 언어판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 등 위키백과의 영향을 상당 부분 받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반감이 강하였기에 위키백과와는 차별화되는 엔하계 위키 고유의 독자성을 추구하는 분위기 역시 짙기도 하다. 일본의 니코니코 대백과·pixiv 백과사전·애니오타위키나 영미권의 위키아 등을 비롯한 해외의 여러 서브컬처·잡학 계열 위키위키의 영향 역시 강하게 받았으며, 특히 니코니코 대백과와는 분위기의 유사성이 짙은 편이다.이에 따라서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는 취소선 드립이나 오덕체로 대표되는 각종 드립이나 엔하계 위키의 특징적 표현을 애용하고 있고 또한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 당연히 호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이렇듯 유머 지향적 성향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반전 요소를 넣기 위해서 문서에 트릭을 거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가 무조건적으로 정보전달만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유머나 드립을 목적으로 한 서술이 위키에 등재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방침은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를 지지하는 입장의 사람들로부터는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의 장점으로서 여겨지고 있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를 비판하는 입장의 사람들로부터는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의 문제점으로서 지적되는 사항이기도 하다.
굳이 말하자면 문서를 열람하는 '독자'인 열람자들의 정보 수집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나무위키의 '열람자(독자) 중심' 노선과는 대비되는, 문서를 작성하는 '필자'인 편집자들의 놀이와 재미 및 커뮤니티 활동을 우선시하는 '편집자(필자) 중심' 노선이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의 특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런 '편집자 중심' 노선이라는 특징이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에는 운영자 청동의 위키 사유화에 의해 편집자들의 권리가 박탈된 것에 대한 대규모 저항 운동으로 이어졌었다는 것이 실로 역사의 아이러니.
3.1.2. 나무위키
반면 나무위키의 경우에는 설립 초기에는 취소선 드립이 난무하고 엔하계 위키의 특징적 표현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한 사용자들이 유입되며 엔하계 위키의 특징적 표현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유머성 내용을 지양하는 위키러들이 점점 많아졌기 때문에 결국 엔하계 위키의 특징적 표현을 삭제하는 프로젝트까지 진행되었지만, 여러 이유로 해당 프로젝트는 폐지되었다. 그러므로 결론을 얘기하자면, 나무위키는 취소선 드립이 많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정보전달을 위한 위키가 되었다는 것이다.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 시절보다 정보전달을 위한 매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침을 취하고 있는 것과 합쳐서 생각해 보면 다소 역설적이지만, 가독성에 대한 배려라는 차원에서 일부러 의도적으로 문서의 정보량을 부분적으로 축소함으로써 서술 폭주를 방지하는 식의 편집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이렇게 서술 폭주의 방지를 명분으로 정보량을 축소하는 것은 문서의 정보량 강화를 중시하는 이들로부터는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치점에 위치하고 있다고 인식되는 경우는 리그베다 위키 시절보다 상대적으로 약화되었고,[2] 두 위키의 편집성향이 어느 정도 절충된, 독자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또한 나무위키의 유저들 사이에서는 나무위키의 문제점으로서 지적되기도 하는 각종 드립과 엔하계 위키 특유의 표현이 그동안 과도하게 축적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더불어 유머 지향적인 편집형태보다 정보성을 중시하는 편집형태가 선호되기 시작하는 등 엔하위키 시절보다 정보성 위주의 서술에 대한 선호도가 강화되기 시작하고 있다. 위키백과와 같은 딱딱한 서술방식 대신 자유로운 서술방식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엔하계 위키로서의 특징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으나, 리그베다 위키에 비해서는 서술의 자유로움과 유머 지향적 성향을 축소하고, 대신 정보전달의 효율화와 가독성 향상·진입장벽의 축소·친목질 예방 등을 위해서 현재 대다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선호하고 또 익숙한 서술방식으로 문화를 점차 바꿔나가고자 하는 것이 나무위키의 기본적인 입장이다.
그래서 엔하계 위키 특유의 특징적 표현을 유지하려하는 사용자들과, 새로운 편집유형의 정착을 위해 엔하계 위키의 특징적 서술을 줄여나가고자 하는 사용자 간의 대립이 빈번하게 발생하였으며, 이 대립을 전보다 확실하게 수면 위로 드러내게 만든 계기가 된 것이 프로젝트인 나무위키:프로젝트/엔하계 위키 표현 개선이다. 이 프로젝트는 그러한 표현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는 나무위키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지지를 얻었지만 반대의 사람들로부터는 "이러면 도대체 위키백과와 다를 게 뭐냐"며 나무위키의 개성을 없애 버리는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상당한 우려의 시선을 받았다. 결국 해당 프로젝트는 민선 7기 시절 관리자에 의해 불필요한 분쟁을 낳고 있다는 점, 굳이 프로젝트라는 형태를 취하지 않아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종료되었다. #
이는 각종 드립과 엔하계 위키 특유의 표현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주관적 서술을 가능한 한 배제하고 객관적 서술을 추구해야 할 필요가 있는 위키위키에서는 주관적 서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유머를 배제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나무위키 이용자들의 주류가 된 결과인데, 논리적이고 설명적인 문서들을 통한 정보 전달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나 위키위키는 무조건적으로 정보 전달만을 하기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 또는 나무위키가 위키백과(특히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체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로부터는 환영과 지지를 받고 있지만, 리그베다 위키로부터 이어져 왔던 약을 빤 듯한 유머 지향적 성향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나 위키백과와는 차별화되는 자유로운 서술방식을 추구하는 사람들로부터는 결국 서술방식의 자유를 제약하고 더불어 지금까지의 정체성을 버리는 결과를 낳을 뿐이라는 불만을 사고 있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나무위키의 유저들 중에는 위키백과보다는 부드럽고 자유로우나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보다는 딱딱하고 엄격한 방향으로 나무위키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보는 유저들이 많은 상황으로, 특히 유머나 드립을 목적으로 한 서술이 문서 상에 과도하게 중첩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유머나 드립을 목적으로 한 서술이나 그러한 서술에서 자주 사용되곤 하는 엔하계 위키 특유의 표현에 대해서 '리그베다 위키의 잔재' 내지는 '엔하계 위키의 악습'이라고 보아 해당 요소들을 점차적으로 나무위키에서 제거해야 하고 또한 앞으로는 나무위키에서 항구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고 여기는 시각을 가지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은 상황. 이렇게 유머나 드립에 대해 부정적인 경우가 많은 나무위키의 유저들의 일반적 경향은 나무위키의 규정이 유머나 드립을 목적으로 한 서술을 특별한 토론 절차가 없이도 자유롭게 삭제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런 서술을 존치시키려면 반드시 토론을 통해 근거를 제시해야 하기에 결과적으로 삭제 측에게 유리하고 존치 측에게는 불리한 쪽으로 작용하게 되고 있는 것에도 강한 영향을 주고 있다.
굳이 말하자면 문서를 작성하는 '필자'인 편집자들의 놀이와 재미 및 커뮤니티 활동을 우선시하는 리그베다 위키 및 NTX 위키의 '편집자(필자) 중심' 노선과는 대비되는, 문서를 열람하는 '독자'인 열람자들의 정보 수집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열람자(독자) 중심' 노선이 나무위키의 특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내려져 왔던 '편집자 중심' 노선에 대한 선호가 점차 오늘날의 나무위키의 방향성과 같은 '열람자 중심' 노선에 대한 선호로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다. 편집자의 권리를 중시하는 '편집자 중심' 노선은 진입장벽이나 친목질 등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노선이었기 때문에, 나무위키에서는 열람자의 권리를 중시하는 '열람자 중심' 노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던 것이다. 또한 엔하위키가 리그베다 위키를 거쳐 지금의 나무위키로 이어지는 오랜 시간 동안 인터넷 상의 전반적인 유머의 형태나 밈 등도 자연스럽게 차츰 변화해왔고 이것이 위키의 형태 변화와 맞물려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새로운 편집 스타일을 낳았던 것이다.
다만 나무위키가 완전히 엔하계 위키를 탈피하려면 경직되고 건조한 서술만 허용한다는 식으로 기본방침을 완전히 개정하고 CCL 버전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러한 움직임이 없고, 그 많은 드립이나 유머성 서술을 다 수정하려면 시간과 수고가 많이 소요된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의 정체성은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 베이스를 포크해온, 엔하위키의 한 갈래라는 사실 자체는 포크해온 자료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불변하는 사실이기 때문에 나무위키가 엔하계 위키로서의 정체성을 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무위키의 생명력이 포크해온 자료에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다. 나무위키의 형태 변화는 어디까지나 위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유형변화로서 이해해야 한다.
3.1.3. 리브레 위키
나무위키:프로젝트/엔하계 위키 표현 개선를 개설하여 취소선을 정리하게 된 나무위키와 다르게 초창기부터 깔끔한 문서가 주를 이루는 등, 리브레 위키에서는 서브컬처 위키를 지향하는 위키치고는 딱히 오덕끼가 없고 드립을 잘 치지 않는 문서 편집이 많은 편이다. 이것은 리브레 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의 DB를 포크해서 활용하지 않고 제로에서부터 시작한 위키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하지만 엔하계 위키 특유의 표현 경향에 대한 입장을 놓고 보면 의외로 나무위키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리브레 위키에서는 엔하계 위키로서의 특징을 부분적으로 철폐하고 그 대신 위키백과에 근접한 특징을 점차 새롭게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인해 위키가 한국어 위키백과와 유사한 분위기로 변화하는 현상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강하며, 그렇기에 엔하계 위키의 특징적 표현을 그다지 제한하지 않고 있으며 엔하계 위키로서의 정체성을 나무위키에 비해서 비교적 잘 지키고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는 심각한 기여 부진에 빠지면서 리브레 위키 내부에서 이에 대한 경계심도 많이 약해졌고, 위키백과를 포크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든 상태이다. 또한 리브레 위키에 오랫동안 남은 유저들도 취소선 같은 글자 효과나 엔하계 위키 특유의 표현을 서술하는데 점차 소극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가독성에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엔하식 서술이 일부 줄어드는 모습까지 보인다. 다만 나무위키와는 달리 유저들이 인위적으로 엔하식 표현을 청소하지는 않고 엔하식 표현을 남용하는 것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관대한 편.
3.1.4. 오리위키
오리위키의 로고 |
나무위키에서도 간혹 이용되곤 했는데, 나무위키에서 오류 등으로 포크되지 않은 기여자의 표시를 위해 오리위키 링크를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
3.1.5. 알파위키
바로가기나무위키의 전 소유자, 운영자인 namu가 설립한 위키이다.
원래는 나무위키의 문서를 주기적으로 포크하던 위키였으나 2022년 3월에 제로베이스화를 하여 나무위키에서 포크된 문서가 삭제되었다.
2024년 4월 6일 20시 45분부터 7일 오전 5시까지 502 오류가 발생하면서 접속이 불가능했었다.
4. 기타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위키 미러 사이트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나무위키/미러 | 나무위키 미러 | 나무모에 미러 | 미러(웹사이트) | |
모든 위키의 목록은 위키/목록과 분류:위키를 참고. | }}}}}}}}} |
[1] 구 엔하위키[2] 나무위키가 막 발족했을 무렵에는 한국어 위키백과로부터 나무위키로 유입된 유저들도 일부 존재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3] 유머 위키이기는 하나 많은 유저들이 나무위키에서 활동했고, 나무위키 관련 문서들도 비교적 풍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