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도 아르프 엘루 Alfredo Harp Helú | |
<colbgcolor=#006847><colcolor=#ffffff> 본명 |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 Alfredo Harp Helú |
출생 | 1944년 3월 11일 ([age(1944-03-11)]세) |
멕시코 멕시코 시티 | |
국적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3cm |
직업 | 기업인, 야구인, 자선사업가 |
직위 | 회장 |
종교 | 기독교 (마론파) |
가족 | 배우자 실비아 칼데로니(이혼) / 마리아 이사벨 그라녠(재혼) 슬하 4남 1녀[1] 사촌 카를로스 슬림 엘루 |
학력 |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 (회계학 / 학사) (년) |
재산 | 11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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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의 기업인이자 야구인.2. 일생
1944년 3월 11일 멕시코시티에서 레바논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AM)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뒤, 금융 및 주식 시장 분야의 전문가이자 공인 회계사로 일하였다.
"최고의 투자는 멕시코에 있다"라는 모토로 그는 1971년에 창립된 중개 회사인 Acciones y Valores de México, S.A.의 창립 멤버였다.
1991년에 멕시코 국립은행(Banamex, Banco Nacional de México)를 인수하였고, 2001년 씨티그룹(Citigroup)의 인수로 수십억 달러의 수혜자가 되었다.
바나멕스(Banamex)는 멕시코 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전체에서도 최대의 은행이기도 하다.
또한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큰 전화 회사(현재 Axtel의 일부)인 통신 회사 Avantel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1990년부터는 멕시코에서 광범위하고 인정받는 자선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2000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그 이름을 딴 재단으로 모아졌다.
그는 멕시코에서 성공한 야구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야구팬이기도 한 그는 1994년 프로야구팀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를 인수하여 그의 꿈 중 하나였던 구단주의 꿈을 이루었다.
또한 1996년에 만들어진 게레로스 데 오아하카(Guerreros de Oaxaca)의 구단주이기도 한데, 두 팀 모두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2012년 현재 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San Diego Padres)의 주주로서 미국 메이저 리그 야구에 투자한 최초의 멕시코 사업가가 되었다.
2003년에 그는 야구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지적하고 이를 “인생을 비교하는 매개변수”로 사용하는 자서전 Living and Dying Playing Baseball을 출판하였다.
2004년에 그는 프로 선수가 될 수 있는 14세에서 17세 사이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을 모집하기 위해 오아하카에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 고등 야구 아카데미(Alfredo Harp Helú High level baseball academy)를 설립했다.
이는 젊은이들이 정규 교육을 스포츠 교육으로 보완하기 때문에 종합 교육에 전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학습, 스포츠 및 문화가 이 프로젝트의 축이다.
2008년 아르프 엘루는 스포츠 용품 판매 및 피트니스 센터(Sport City)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 Grupo Martí의 경영권을 얻었다.[2]
2019년 3월 23일, 멕시코시티에 자신의 이름을 딴 새로운 야구 경기장을 개장하였다.
[1] 3남은 전처 소생, 1남 1녀는 후처 소생[2]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의 유니폼 스폰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