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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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暗闇大使 |
| 성별 | 남성 |
| 소속 | 바단 제국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ZX |
| 첫 등장 | 가면라이더 ZX |
| 배우 | 우시오 켄지[1] |
| 성우 | 코바야시 키요시(라디오 드라마판) |
1. 소개
"지옥 대사라고? 그런 놈하고 똑같이 보지마! 이몸은 바단의 총지휘자 암흑대사다!!"
가면라이더 ZX의 중간 보스.2. 행적
2.1. 가면라이더 ZX
비밀 결사 바단의 간부로 쇼커의 간부 지옥 대사의 사촌 형제. 그 때문인지 외관이 거의 똑같다. 바단을 지휘하며 카이도 박사와 루미를 인질로 잡는다. 극중, 가면라이더 1호에게 지옥 대사로 착각당하자 "그런 녀석과 똑같이 취급하지 마라!"라고 격노했다. 이것은 사촌 형제사이지만 사이가 나쁘고, 지옥 대사를 과거에 라이더에게 진 녀석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 작품 종반부에 전선에 나와 강력한 요력으로 제크로스와 라이더들을 공격하지만, 라이더들의 힘을 하나로 모은 제크로스의 제크로스 킥을 맞고 폭사했다."암흑이 죽더라도 바단은 멸망하지 않는다! 바단~!!!"
암흑대사의 유언
암흑대사의 유언
2.1.1. 서던 크로스(サザングロス)
잡지 연재판 제 13회 (최종편)에 등장한 암흑 대사의 괴인태로, 바단 제국 최후의 UFO 사이보그.[2]
소라게의 능력을 가진 UFO 사이보그로써 보통 괴인들의 10배의 힘을 낼 수 있고, 신체의 껍데기에 갖춰진 미사일 포대, 왼손의 발톱, 오른손의 전자 채찍이 주 무기. 껍데기가 벗겨지면 감춰져 있던 2형태가 드러난다. 또한 본인이 시공 마법진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2.2. 가면라이더 스피리츠
본명은 가몬, 예전에는 어떤 공화국의 독립 전쟁에서 해방군을 지도했던 지도자였으며 사촌이자 지휘관인 다몬의 음모에 의해 전사하지만 자신을 선택한 대수령에 의해 부활. 다몬이 지옥 대사라고 자칭하고 있던 것에 대해, 자신은 암흑대사라고 자칭한다. 몸이 절단되어도 죽지 않고 육체의 잃어버린 부분을 완벽하게 재생시킬수 있다. 초기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시공 마법진에 의해 개조인간의 소체가 되는 주요 도시의 시민을 세계 각지에서 붙잡으려고 했지만 가면라이더들에 의해 모든 마법진이 파괴되며 본인도 사망한다. 그러나 JUDO에 의해 생명을 부여받고 부활했다. 현재는 JUDO에 의해 주어진 힘으로 쇼커에서 진 도그마까지의 전 간부와 모든 괴인을 영혼이 없는 상태로 부활시켜, 그 지휘를 맡고 있다. 또한 부활시킨 자의 눈을 통해 상대나 주위를 보는 것도 가능한듯 하다.항상 배신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었으며, 결국 사촌인 지옥대사에게도 배신당한다. 자신도 예상을 해 맞받아쳐 지옥대사를 죽였으나, 결정적인 장면에서 방해를 받아버렸다.
대수령이 자신을 버릴것이라는 두려움과, 유우키 죠지의, 바단의 용을 다루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반쯤 정신이 나가버려 대수령을 배신한다. 하지만 결국 패배하고 바단의 요새인 서던 크로스와 함께 지구로 추락하며 융합, 괴인 서던 크로스가 된다.
2.3. 헤이세이 라이더 대 쇼와 라이더 가면라이더 대전 feat 슈퍼전대
본 극장판의 메인 악역 중 하나로 재등장. 배우는 무라사메 료 역의 스기타 슌이 1인 2역을 맡았다.
바단의 간부로 메가 리버스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암약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라이더 록 시드를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데...
사실 그의 정체는 변장을 하고 바단에 숨어들어온 무라사메 료였다. 자세한 것은 무라사메 료 항목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