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울트라맨 아크/괴수 & 우주인 일람
암흑우주경 제 즈 暗黒宇宙卿 ゼ・ズー Ze Su, the Dark Space Lord | |
<nopad> | |
<colcolor=#fff><colbgcolor=#000> 신장 | <colbgcolor=#fff,#191919>불명 |
체중 | 불명 |
출신지 | 루티온의 은하 |
무기 | 없음 |
첫 등장 | 빠져드는 몽환 (울트라맨 아크 제24화)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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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트라맨 아크의 등장 우주인.본작의 핵심 위협인 제 즈 게이트와 오닉스를 만들어낸 만악의 근원이자 흑막이다.
루티온의 은하의 지도자이며, 동시에 제 즈 게이트의 제작자이자 사용자. 항성 소니아의 팽창으로 자신의 은하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제 즈 게이트를 사용해 소니아의 과잉 에너지를 다른 행성계로 보내려했다. 그러나 제 즈 게이트의 출구에 문명이 있는 행성인 지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다른 지도자들의 계획으로 제 즈 게이트는 봉인되어 오닉스가 된다.
16년 후, 제 즈는 오닉스의 봉인을 풀기 위해 우주수 디게로스를 비롯한 우주수들과 자신의 측근인 스위드를 지구로 보내기 시작한다.
2. 작중 행적
24화 - 스위드와 통신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루티온을 놓치고 기르바그를 이용해 제 즈 게이트를 열려는 스위드를 책문함과 동시에 만일 기르바그또한 실패할시 스위드 본인이 게이트가 되어야 할것이라는 경고를 남기며 통신을 종료한다25화 - 결국 기르바그가 아크에 의해 토벌당하자 전화에서 예고한것처럼 스위드 스스로 제 즈 게이트를 열기 위해 그녀와 융합해서 스위드를 암흑우주전사 스위드로 변신시켜 최종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아크가 시시오산에 박힌 모노혼을 스위드의 컬러타이머에 꽂아넣음과 동시에 모노혼을 파괴해 제 즈 게이트는 매개체와 에너지원을 둘다 잃어 닫혀버리게 되어 계획을 저지당하고 지구를 한바퀴 돌정도의 위력의 아크 파이널라이즈 오버로드 센세이션을 막아보려했지만 결국 스위드의 머리에 관통했고 루티온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스위드와 함께 소멸한다.
"루티온!!"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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