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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당(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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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극우 정당
(창당) 애국당

파일:통일한국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당명 변경)
파일:애국당2015.gif
애국당
<colbgcolor=#f5f5f5,#2d2f34> 등록일 2015년 12월 2일 (애국당)
당명 변경 2016년 2월 17일[1] (통일한국당)
대표 최인식
당 색
당원 수 5,773명 (2015년 연말)
권리당원 12명 (2015년 연말)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422,
6층 (신길동, 정오빌딩)
공식 사이트 [[http://xn3e0b470ckhh5wd.kr|애국당 홈페이지]]--
2016. 2. 17. 기준


1. 개요2. 상세3. 역사
3.1. 2015년3.2. 2016년
4. 지도부
4.1. 중앙당 지도부4.2. 시도당 지도부
5. 기타
[clearfix]

1. 개요

2015년 11월 17일 창당된 대한민국의 원외정당.

2. 상세

애국당 정체성 홍보를 위한 서울 지역의 거리 현수막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자조정신을 계승·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문안을 제시했다. 정당에 유급사무직원을 두지 않았다.

3. 역사

  •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행 2015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 #
  •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행 2016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 #

3.1. 2015년

  • 5월 27일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을 신고했다.
  • 11월 5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 5개 시도당이 각급선관위에 등록됐다.
  • 11월 27일
    애국당 공식 웹사이트를 열었다.
  • 12월 2일
    중앙당이 중앙선관위에 등록됐다.
  • 12월 4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고문을 위촉하고, 전문위원회 위원장 1인을 임명하고, 시도당 추가 창당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 12월 11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반사회정책저지국민운동을 추진하기로 의결했고, 당 운영비를 1억 이내로 차용하기로 의결했다. 당 공식 웹사이트 운영 책임자를 변경했다.
  • 12월 18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전북 익산 할랄식품단지 조성 저지를 위한 국민대회 전북대회(2016년 1월 5일)에 참여하기로 의결했다. 1월 1일 현충원 참배 계획도 논의됐다.
  • 12월 28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전북 익산 할랄식품단지 조성 저지를 위한 국민대회 전북대회(2016년 1월 5일) 참여 계획을 점검했다.

3.2. 2016년

  • 1월 6일
    전북 익산 할랄식품단지 조성 저지를 위한 국민대회 전북대회에 참여했다. 반사회정책저지국민행동[2] 최인식 상임대표(애국당 대표), 충·효·예실천운동전북연합 신재봉 대표는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할랄식품단지 조성 반대를 위한 '반사회정책저지 국민행동 전북대회'를 가졌다.
    • 이번 대회는 반사회정책저지국민행동이 주최하고 충·효·예실천운동전북연합이 주관했다.
    • 주최 측은 익산 할랄식품단지 조성의 문제점과 위험성에 대해 “우리나라는 할랄 산업에서 경쟁력이 없으며, 할랄 확산으로 지역사회 경제와 생활문화가 파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익산에 무슬림 유입으로 IS 테러의 기지화 및 이슬람법이 지배하는 치외법권이 될 우려가 있고, 정부의 특정종교 지원 정책은 위법 및 위헌”이라고 말했다.
    • 최인식 상임대표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와 매스컴은 할랄 식품 인증을 받기만 하면 곧 떼돈을 벌 것처럼 선전하고 있지만,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미 할랄식품이 생산, 수출되고 우리는 할랄식품의 주 재료인 소와 닭의 사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라며 “할랄식품을 만드는 데 특수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우리 인건비가 싼 것도 아니므로 국제경쟁력이 전혀 없다.”라면서 할랄식품단지 조성은 익산을 이슬람 테러기지, 포교기지로 확실하게 만드는 것 외에 아무 이득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할랄식품으로 인증받기 위해 동물을 산 채로 피 흘리게 하는 잔인한 방법의 할랄 도축은 동물보호법과 국제협약에도 위반된다.”라며 “또 할랄단지 부근 돼지 농가가 없어져야 하고 간장, 된장, 고추장, 막걸리, 소주 등의 식품들과 접촉도 안 되는 것은 지역 경제 활동을 제약하고 오천 년 우리 생활문화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식 상임대표는 “특히 할랄 식품 기술자로 무슬림이 들어오고, 할랄단지에 종사하는 한국인은 사실상 무슬림이 되도록 강제되어 익산이 향후 이슬람의 샤리아법이 지배하는 치외법권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슬람은 종교이자 정치, 법, 문화이며 할랄도 마찬가지”라며 “정부가 할랄단지 조성에 나서서 지원하는 것은 테러 확산에 반대하는 국제연합 정신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이 이 사태의 심각성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지금 가장 시급하다.”라며 “이슬람이라면 테러만 생각하는데 나라를 빼앗길 수도 있는 것으로, 온 국민이 나서서 이슬람 할랄단지 조성부터 저지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아울러 “이 기회에 테러 대책, 해외 노동자 영입 정책, 해외유학생 수용 대책, 다문화 정책 등을 국가안보 차원에서 전면 재검토하도록 압박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 신재봉 대표는 대회사에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는 절대로 할랄음식 단지가 들어서면 안 되며, 대한민국 어느 곳에 조성되어서도 안 된다”며 “IS테러예방국민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1월 15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김수남 전 국방대학원 교수를 정책위원장으로, 황규환 애국뉴스 대표를 운영위원으로 임명했다.
  • 1월 22일
    상임위원회에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에 참여할 것을 의결했다.
  • 1월 24일
    국가안보·북핵폐기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가 열렸다. #
    •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는 1월 24일 서울광장 등 전국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개최됐다. 기도회에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국민운동, 상임대표 이종윤 목사)'을 비롯,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등 교계 주요 기관들과 재향군인회 등의 단체들이 동참했다. 이날 참석자 일동의 이름으로 '독립운동, 건국, 6·25 한국교회는 북한 핵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핵폐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 1월 29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감사기관과 예산결산위원회를 설치하고, 예산결산위원 및 위원장을 선출했다.
  • 2월 12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외협력위원장을 임명하고, 인재를 영입했다. 시도별 선거대책을 수립했다. 정책광고, 온라인 입당 및 당비 납부 시스템을 완성했다.
  • 2월 17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통일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4. 지도부

4.1. 중앙당 지도부

  • 대표자: 최인식

4.2. 시도당 지도부

  • 서울시당: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422, 6층 (신길동, 정오빌딩)
    • 위원장: 박명규
  • 부산시당: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로42번길 58
    • 위원장: 김정호
  • 대구시당: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304, 2층 (남산동, 충효빌딩)
    • 위원장: 박현제
  • 인천시당: 인천광역시 부평구 세월천로 77, 3층 (산곡동)
    • 위원장: 정억채
  • 경기도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69번길 18, 503호
    • 위원장: 안상애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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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016년 2월 23일에 등록됐다.[2] 2015년 말 전북 지역 16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