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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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11 (1995) Madam Emma 11 | |
<colbgcolor=#444><colcolor=#fff> 감독 | 조명화 |
각본 | 민우 |
제작, 기획 | 최춘지 |
제작사 | 연방영화㈜ |
촬영 | 정필시 |
조명 | 강광호 |
편집 | 현동춘 |
음악 | 김남윤 |
출연 | 이다연 |
개봉일 | 1995년 1월 28일 |
개봉관 | 남대문, 해천, 신촌, 시네마 |
관람인원 | 9,86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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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마부인 시리즈의 11번째 작품. 제11대 애마는 이다연이 맡았다.2. 줄거리
미모와 건강한 육체를 지닌 애마는 촉망받는 전자공학 박사인 남편 백상민과 유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그러나 상민이 통신산업의 총아가 될 신소재의 연구에만 몰두하자 뜨거운 가슴을 지닌 애마의 밤은 외롭고 쓸쓸하기만 하다. 그녀의 유일한 친구만이 안타까운 그녀의 심정을 위로한다. 상민의 연구가 지닌 엄청난 부가가치를 알고 있는 일본계 폭력조직은 그 프로젝트를 차지하기 위해 민수연이라는 미모의 아가씨를 동원, 미인계로 상민을 유혹하고 결국 상민은 그들의 마수에 빠져든다. 수연과 상민의 정사 현장이 담긴 비디오테입을 들고 장태석이라는 악당이 공갈을 쳐오자 상민의 재능을 아끼는 모 기업의 회장은 상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보디가드를 붙여준다. 그 보디가드란 다름 아닌 애마의 첫사랑이었던 윤동협이다. 동협의 제의로 조용한 곳에 묻혀 연구를 완성할 목적으로 애마와 더불어 동협과 함께 서울을 떠난다. 늘 채워지지 않는 욕정때문에 안타까워하던 애마는 동협을 그리워하고 동협 또한 애마를 잊지 못하고 어느날 밤 서로 몸을 섞는다.3. 기타
-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개봉했던 애마부인이었다. 그 이후 시리즈는 비디오 영화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