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67911><colcolor=#fff> CW버스의 등장인물 에블린 샤프 Evelyn Shar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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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에블린 크로포드 "에비" 샤프 Evelyn Crawford "Evie" Sharp |
이명 | 아르테미스 Artemis 블랙 카나리 Black Canary |
출신 | 지구-1 |
종족 | 인간 |
출생 | 1999년 |
성별 | 여성 |
가족 관계 | 존 샤프 (아버지) 메리 샤프 (어머니) |
소속 | 프로메테우스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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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드라마 | 〈애로우〉 |
담당 배우 | 매디슨 맥러플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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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로우 시즌 4에 처음 등장하여 시즌 5에서는 정식으로 애로우 팀에 함류한 캐릭터.2. 작중 행적
2.1. 애로우
2.1.1. 시즌 4
데미안 다크에게 부모를 잃은 여자 청소년. 19화에서 죽은 로럴 랜스의 옷과 무기를 훔쳐[2] 데미안 다크의 아내를 죽이려고 했으나 애로우의 설득으로 그만둔다. 이후 로럴의 장례식에 참석하며, 올리버의 추도를 듣고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2.1.2. 시즌 5
{{{#!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f2023> | 팀 애로우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0,#ddd {{{#!folding [ 멤버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오리지널 | [ruby(올리버 퀸, ruby=그린 애로우, color=#006400)] · 존 디글 · [ruby(펠리시티 스모크, ruby=오버워치, color=#006400)] | |
시즌 2 | 로이 하퍼 · [ruby(세라 랜스,ruby=1대 블랙 카나리)] | ||
시즌 3 | 로이 하퍼 · [ruby(로럴 랜스,ruby=2대 블랙 카나리)] · [ruby(레이 팔머,ruby=아톰)] | ||
시즌 4 | [ruby(로럴 랜스,ruby=2대 블랙 카나리)] · [ruby(테아 퀸,ruby=스피디)] · 퀜틴 랜스 · 커티스 홀트 | ||
시즌 5 | 커티스 홀트 · 르네 라미레즈 · [ruby(다이나 드레이크,ruby=3대 블랙 카나리)] · | ||
시즌 6 | |||
시즌 7 | |||
시즌 8 |
정황상 시즌4 이후에도 계속 자경단원을 해온 상황으로 펠리시티에 의해 아르테미스라는 히어로명으로 정식으로 애로우 팀에 합류한다. 6화에서 올리버 퀸이 과거에 연쇄 살인마로 알려졌던 애로우 인것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나름대로 그를 이해하며 화해하는 듯했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7화 마지막에 사실은 프로메테우스와 내통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올리버를 배신한 이유는 그가 영웅이 아니고 살인마 후드여서 그렇다는 것이었다.[3]
17화에서 프로메테우스가 올리버에게 무언가 자백을 요구할 때 애블린을 죽인다. 하지만 사실 서로 짠 거였고 올리버가 살인을 즐겼다는 자백을 하자 디스한다.
23화에서 프로메테우스 일당으로 올리버를 뒤치기하려 하지만 단번에 제압 당하고 감옥에 갇힌다. 올리버를 계속 비난하지만 그 당시의 올리버는 멘탈을 추스려서 꿈쩍도 안한다. 이후 프로메테우스가 섬에다가 설치한 폭탄이 터져서 생사불명.
3. 기타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이나, '아르테미스 크록'이라는 원작의 인물을 참고하여 만들어진 등장인물이다. 1987년 <Infinity Inc.> 34호에서 처음 등장했던 캐릭터이며, 빌런인 '스포츠마스터'와 '폴라 브룩스'의 딸이다. '타이그리스'라는 별명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으며, 히어로와 빌런을 오가는 캐릭터이다. 본작의 애블린의 행보는 이 점을 참고하여 설정된 것으로 추정된다.[1] Madison McLaughlin. 참고로 해당 배우는 수퍼내추럴 시즌7 에피소드 11과 시즌8 에피소드 18 에서 Krissy Chambers 라는 역으로 출연했었다.[2] 해당 회차의 병원 장면에서 애블린이 복도를 걷는 모습을 지나가듯이 보여 준다. 정황상 보관된 유품을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3] 자신에게 복수와 살인을 하지 말라는 그의 말이 위선으로 들렸던 것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