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3 17:55:22

앱센티

파일:アブセンティー.png
<colbgcolor=#f8eef6,#222222> アブセンティー
Absentee | 앱센티
가수 v flower
작곡가 하루이치반
작사가
조교자
영상 제작
일러스트레이터 su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1년 10월 14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どうも晴(はる)いちばんです。
素敵だね~
안녕하세요, 하루[1]이치반 입니다.
멋지네~

[ruby(앱센티, ruby=アブセンティー)]는 하루이치반이 작사, 작곡한 v flower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21년 10월 14일 유튜브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9472757, width=640, height=360)]
앱센티 / flow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유튜브
앱센티 / 하루이치반 feat.flower

3. 가사

一瞬にしてバラバラになった
잇슌니 시테 바라바라니 낫타
한 순간에 제각각이 됐어
長い長いさよならに
나가이 나가이 사요나라니
길고 긴 안녕에
見せかけの慈悲なんて要らない
미세카케노 지히난테 이라나이
보여주기 위한 자비 따위 필요없어
大口叩いてガラガラになった
오-구치 타타이테 가라가라니 낫타
허풍을 치다 텅 비어버렸어
暗い暗い箱庭に
쿠라이 쿠라이 하코니와니
어둡고 어두운 모형정원에
穢れた名を馳せるだけだった
케가레루 나오 하세루다케 닷타
더럽혀진 이름을 퍼뜨릴 뿐이었어
お粗末な 結末だ
오소마츠나 케츠마츠다
허술한 결말이야
君にはお似合いだろう
키미니와 오니아이다로-
너에게 잘 어울리겠지
蝕んだ光が牙を剥く
무시반다 히카리가 키바오 무쿠
좀먹는 빛이 이를 드러내
その僅か 悦だとか
소노 와즈카 에츠다토카
그 사소한 행복이라던가
エゴに苛まれてる
에고니 사이나마레테루
에고에 책망 당하고 있어
味を知って確と吟味していた
아지오 싯테 시카토 긴미시테이타
맛을 알고 확실하게 음미했어
ただ足掻いても まだ夢に見る
타다 아가이테모 마다 유메니 미루
그저 발버둥쳐도 아직 꿈을 꿔
主役不在のパーティータイム
슈-야쿠 후자이노 파-티-타이무
주역부재의 파티타임
素敵だね 総て人の所為にして
스테키다네 스베테 히토노 세이니시테
멋지네 전부 남의 탓하며
もう誰も彼も
모- 다레모 카레모
이젠 누구도 아무도
救えやしないところまで
스쿠에야 시나이 토코로마데
구할 수 없는 곳까지
堕ちてしまっていた
오치테 시맛테이타
떨어져 버리고 말았어
信じていたのが
신지테이타노가
믿고 있던 것ㅇ
間違いだったのだろうか
마치가이 닷타노 다로-카
잘못된 것 이었던 걸까
雑踏の中 只々 穿った
잣토-노 나카 타다타다 호짓타
혼잡스러운 속 그저 파고든
深い深い暗闇に
후카이 후카이 쿠라야미니
깊고 깊은 암흑에
差し伸べた手を払うアイロニー
사시노베타 테오 하라우 아이로니-
뻗은 손을 뿌리치는 아이러니
繕う気なんてさらさらなかった
츠쿠로우 키난테 사라사라 나캇타
고칠 마음따위 처음부터 없었어
昔々の記憶は
무카시 무카시노 키오쿠와
옛날 옛적의 기억은
歯痒い物語に終わった
하가유이 모노가타리데 오왓타
답답한 이야기로 끝났어
たった一つのことすら
탓타 히토츠노 코토스라
그저 한 가지의 일조차
理解できなくなっていた
리카이 데키나쿠 낫테 이타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어
蝕んだ光も消えていく
무시반다 히카리모 키에테 이쿠
좀먹는 빛조차 사라져 가
違和を知って 輪廻から脱せない
이와오 싯테 린네카라 다세나이
위화를 알고서 윤회부터 벗어날 수 없어
嗚呼
아아
아아
ただ騒いでも まだ終わらない
타다 모가이데모 마다 오와라나이
그저 몸부림쳐도 아직 끝나지않아
主役不在のパーティータイム
슈-야쿠 후자이노 파-티-타이무
주역부재의 파티타임
素敵だね 総て帰路の体にして
스테키다네 스베테 카이로노 카라다니 시테
멋지네 모든 걸 되돌아가는 몸이 돼서
もう誰も彼も見向きもしない
모- 다레모 카레모 미무키모 시나이
이제 누구도 아무도 보려 하지도 하지않아
火の灯りも疾うに去っていた
히노 아카리모 토오니 삿테이타
빛의 등불도 이미 사라져 버렸어
禁じていたのが間違いだったのだろうか
킨지테 이타노가 마치가이 닷타노 다로-카
금지돼있던 것이 틀렸던 것이었던걸까
「待って、行かないで」
「맛테, 이카나이데」
「기다려, 가지말아줘」
何度目の台詞だろう
난도메노 세리후다로-
몇 번째 대사 였을까
残された出席者(アテンディー)は尻拭い
노코사레타 아텐디-와 시리누구이
남겨진 출석자(attendee)는 뒤처리를 하며
お粗末な脚色だ
오소마츠나 캬쿠쇼쿠다
허술한 각색이야
贅沢を味方にして
제이타쿠오 미카타니 시테
사치를 동료로 삼으며
お粗末な 結末だ
오소마츠나 케츠마츠다
허술한 결말이야
君にはお似合いだよ
키미니와 오니아이다요
너에게 잘 어울려
素敵だね 総て人の所為にして
스테키다네 스베테 히토노 세이니시테
멋지네 전부 남의 탓하며
もう誰も彼も
모- 다레모 카레모
이젠 누구도 아무도
救えやしないところまで
스쿠에야 시나이 토코로마데
구할 수 없는 곳까지
堕ちてしまっていた
오치테 시맛테이타
떨어져 버리고 말았어
信じていたのが
신지테이타노가
믿고 있던 것이
間違いだったのだろう
마치가이 닷타노 다로-
잘못된 것이었던 거야
再開しよう奈落のパーティーを
사이카이 시요- 나라쿠노 파-티-오
재개하자 나락의 파티를


[1] 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