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야수지배자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야수지배자!
- 나는 야수의 지배자다!
- 진정한 지배자... 야수지배자가 간다.
- 야수들과 함께 사냥을 떠나볼까.
2. 전투 시작
- 전쟁의 야수들을 풀 때가 왔군.
2.1. 도발
- 독 안에 든 쥐로군!
3. 선취점
- 선취점이다, 하하하!
4. 이동
- 좋군.
- 그래, 좋아.
- 으흠.
- 아!
- 흠!
- 피할 수 없다면 싸워야지.
- 간다!
- 좋아!
- 달려간다!
- 전장으로!
- 이 정도쯤이야.
- 흔적이 보이는군.
- 두말할 것 없지.
- 이 길이야.
- 누군가의 흔적이로군.
- 이쪽이군!
4.1. 매에게 이동 명령
- 날아올라라, 친구여!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라!
- 날아라!
4.2. 멧돼지에게 이동 명령
- 짓밟아버려라.
- 자, 가서 놈들을 잡아라!
5. 공격
- 공격!
- 갈가리 찢어주마.
- 쉬운 먹잇감이군.
- 덤벼라.
- 전투를 시작하자!
- 공격이다.
- 이것이 사냥이지.
- 피를 보고 싶으냐!
- 물어뜯어 주마!
- 발톱 맛을 보여주마!
- 굴복하라!
- 으르렁!
- 으왕!
- 으르르!
- 으르르렁!
5.1. 멧돼지에게 공격 명령
- 모조리 들이받아 버려라.
- 놈들을 잡아라!
- 혼쭐을 내 주거라!
5.2. 공격 받는 중
- 공격받고 있다!
6. 주문 시전
- 냄새가 나는군.
- 자, 이건 어떠냐.
- 날 피할 순 없지.
- 흔적을 남기다니.
- 찍은 사냥감은 놓치지 않는다.
- 누울 자리나 봐 두어라.
- 킁킁.
6.1. 도끼 던지기[미]
- 도끼로 끝내주마!
- 도끼도 내 충성스러운 야수지.
- 도끼를 날려주마!
- 부메랑이 따로 없지.
- 내 도끼는 공중을 가른다.
- 이얍!
6.2. 야생의 부름[2]
- 야수들이여, 내게 오라!
- 야생의 짐승들이여, 오너라!
- 친구들아, 오너라.
- 아우우!
- 후후후!
- 으르렁!
- 끄릉!
- 후우후!
6.2.1. 야생의 부름 : 매
- 내 눈이 되어라.
- 전장을 보여다오!
6.2.2. 야생의 부름 : 멧돼지
- 오너라!
- 나와라, 야수들아!
6.3. 시전 실패
- 으으.
- 으.
- 으아아아!
7. 쿨타임
- 아직이야.
- 준비가 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8.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9. 막타 먹기
- 자연의 하사물이군.
- 이건 내가 가지지.
- 야수에게 도전한 대가다.
- 겨우 이 정도라니.
- 가죽값은 챙기겠군.
- 또 한 명이 쓰러졌구나.
- 빨리도 죽는군.
- 푸하하하하!
10. 디나이
- 디나이!
- 그렇겐 안 된다!
- 안 되지, 안 돼.
- 넌 안 돼!
- 어림없다.
- 내가 있는 한 어림없다.
- 야수의 차지다.
- 으하하하하하!
- 여긴 내 영역이다.
11. 레벨업
- 내 힘이 커지는구나!
- 더 강력해지고 있어!
- 야수들이 성장하는군!
- 내 안의 야성이 자라난다!
- 더 강해졌다!
- 더 날카롭게 물어뜯어 주마.
- 더 위대한 지배자가 되었다.
- 푸하하하하하하!
12. 아이템 구입
- 돈이 아깝지 않군.
- 유용하겠어.
- 자, 놈들에게서 본전을 뽑자.
- 많이 가졌다고 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
12.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점멸 단검을 손에 넣었다.
12.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홀!
12.3. 네크로노미콘 구입
- 네크로노미콘!
- 온갖 생물들이 다 모였군.
- 이런 야수까지 부리다니. 역시 나는 지배자다.
- 이게 무슨 책이지?
- 무슨 동물들을 불러내는 책일까?
- 왠지 수상한 냄새가 나는구나.
- 음, 글을 배워둘걸.
12.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야수 살생은 금물이다.
13. 물병에 룬 담기
- 나중을 위해 남겨두지.
- 나중에 써야겠군.
- 병에 넣고 봐야지.
- 짐이 많아지는 건 질색이지만, 예외란 게 있는 법이니까.
14. 룬 활성화
- 후우후!
- 더블 대미지!
- 두 배의 고통을 안겨주마.
- 신속화!
- 독수리처럼 빠르게!
- 환영화!
- 나만의 무리가 생겼군.
- 투명화!
- 독수리의 눈으로도 날 보지 못할걸.
- 재생화!
- 동물들은 상처를 치료하는 법을 알지.
15. 적 영웅 처치 성공
- 야수들이 먹을 간식이 생겼군.
- 자연의 발톱은 매섭지.
- 너도 먹이 사슬의 일부일 뿐이다.
- 하나는 해치웠군.
- 야수의 본능을 막을 수는 없지.
- 네 삶의 주기도 끝났다.
- 네 시체는 벌레들이 맡아줄 것이다.
- 사냥감이 쓰러졌구나.
- 모든 것이 자연의 순리일 뿐.
- 자연으로 돌아가거라.
- 독수리들이 좋아하겠군.
- 이제 흔적만 남았구나.
- 이게 내 실력이지.
- 흐흐하하하하!
15.1. 라이벌 처치
16. 사망
- 안 돼!
- 내 안의 야수도 떠나보내야겠군.
- 힘을 다해 싸웠거늘...
- 인간이든 야수든 이런 죽음은 온당하지 않아.
17. 부활
- 사냥은 계속된다.
- 야수가 돌아왔다.
- 지배자가 돌아왔다.
- 포효도 아프지만, 내 이빨은 더 아프지.
- 위험하긴 했지만, 다시 돌아왔다.
- 멸종 위기종 목록에 오를 뻔했군.
- 날 가둘 수는 없다.
- 생명의 주기는 순환하는 법.
- 다시 한번 삶을 얻었다.
- 반드시 복수를 이루리라.
- 야생의 친구들이 날 반기는구나.
- 멸종 위기에서 벗어났군.
17.1. 불멸의 아이기스를 이용한 부활
-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8. 반복 선택
- 모두가 잠든 동안에도, 나는 움직인다.
- 토끼와 함께 달아나고 사냥개와 함께 사냥한다.
- 싸움은 덩치로 하는 게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지.
- 배스헌터, 사냥에 나서자.[미]
- 배스헌터, 사냥을 시작하자.[미]
19. 승리
- 승리했다!
- 오늘 밤은 잔치를 벌이겠구나!
- 좋았어!
20. 패배
- 안 돼애애애!
- 패배했다!
- 지배자의 체면을 구기다니.
21. 아이템 드랍
- 일반 : 흐하.
- 고급 : 좋았어.
- 희귀 : 흐아!
2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23. 기타
감사- 고맙군.
- 야수지배자의 감사를 받아주길.
실패
- 으.
- 으으.
- 으아아아!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 같으니!
[미] 미사용 대사[2] 과거 야생의 부름은 각각 매와 멧돼지를 부르는 두 개의 스킬로 나뉘어있어서 대사 또한 각각 출력되었으나,현재는 통폐합되고 능력의 레벨에 따라 대사가 출력된다.[미]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