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揶揄
남을 놀리고 조롱하는 행위. 특히 경기장이나 무대에서 싫어하거나 잘못을 저지른 팀, 선수, 아이돌 등에게 자주하며 간혹 자기가 응원하는 팀에게 하는 경우도 있다.[1] 야유하면 대부분 이 의미를 먼저 떠올린다. 영어로는 Booing이라고도 한다. 또한 마치 감탄사처럼 보이는 표현이라서 한자어라는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편이다.또한 월드컵, 유로, 코파 아메리카, 올림픽 같은 대규모 국제대회에서 상대 국가를 제압하기 위한 심리전으로 사용되곤 한다, 선수들도 이에 적응하기 위해 훈련때 이걸 응용할 정도.
주로 농구에서 상대 선수가 자유투를 던질때 이를 방해하는 목적으로 한다. 야구에서도 상대 투수가 견제구를 던졌을때, 축구나 아이스하키에서 상대가 패널티 슛(승부치기, 승부차기)을 할때, 핸드볼에서는 7m 드로우를 할때 한다.
2. 野遊
야류(분류)3. 夜遊
밤에 하는 놀이. 이 놀이가 아니라 밤에 돗자리 펴고 들판이나 물가에 나가 간식거리 먹으면서 노는 건전한 걸 일컫는다.[1] 예를 들어 성적이 개판이라던가...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리고 "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