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3 15:20:16

야쿠모 쇼

AV 배우 프로필
이름 八雲翔 (しょう) Yakumo Sho
본명 불명
출생 불명
출신 일본
신체 172cm, 61kg
링크

1. 개요2.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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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게이 포르노 배우.

2. 활동

trance video사에서 데뷔한 포르노 배우이다. 나름대로 잘생긴 얼굴과 근육질 몸매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마사지 업소를 병행하며 활동했지만 인기를 얻은 이후에는 업소를 그만두고 게동 출연만 했다. trance사에서는 와다 쇼타와 쌍벽을 이루는 간판 배우로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는 출연하지 않고 있다. 논케지만 게이들에게 대단히 인기가 많다는걸 본인도 알고 있는지 이를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陳光(chinkou)라는 이름으로 개인활동을 시작했다. onlyfans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구독자수를 끌어모으는데 대성공하면서 개인활동 역시 대성공했다.

개인활동을 기점으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배우이다. onlyfans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개인활동을 시작했다. 다만 게이들을 상대로 장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이 많이 빈약한 편이다. 몇개월에 한두번 올릴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편이지만 개인 인지도가 워낙 높다보니 구독자는 엄청난 편이다. 개인 홈페이지도 개설했는데,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 촬영을 위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후원을 받기 시작했다. 해외 촬영을 위한 모금을 받거나 본인이 포르노를 찍는걸 옆에서 관찰할 수 있는 관람권 같은걸 판매중. 그중에 가장 논란이 된건 본인과 6시간 식사 데이트권인데 비용이 무려 350만원이다.[1] 홈페이지를 통해 팬과 직접 촬영하는 이벤트성 기획을 열었는데 이것도 100만원 가량에 올려놓았는데, 당첨된 사람이 뚱뚱한 사람이 걸리자 다음부터는 서류심사를 거친다는 공지를 올렸다. 결국 당첨된 팬은 돈은 돈대로 쓰고 간접적으로 본인과 촬영하기 싫었다는 공지까지 보게된 셈이다. 또한 본인이 착용했던 팬티를 100만원에 판매하는 등 여러모로 안좋은 행보만 이어져 팬들의 관심도가 급락했다. 결국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고 홈페이지를 내려버렸다.

그래도 그 잠깐 동안이나마 돈을 꽤 많이 벌었는지 이벤트성으로 호스트나 고고보이로 뛰면서 간간히 얼굴만 비추는 정도의 활동만 했다 .이후 그동안 onlyfans를 방치한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입장과 함께 다시 개인 포르노 활동을 복귀했다. 여전히 영상은 빈약한 편이지만 중국, 대만, 한국 등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꽤 다니고 있다. 사실상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겸사겸사 영상을 촬영하는 느낌이 강하다.

게이 포르노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성향은 논케 즉 이성애자다. 게이 포르노로 유명세를 탔지만 단 한번도 남성과 관계를 가진적이 없다. 활동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히로야라는 배우와 함께 항문성교에 도전했다. 이외에는 기구만 삽입하는 정도고 남성과 관계를 가질땐 삽입하는 쪽으로만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묘하게 박는척, 박히는척 하도록 촬영된 가짜 영상이 많아 비판이 거세지는 중이다. 여성과 관계를 가질때는 오히려 콘돔조차 끼지않고 관계를 가지는걸 선호해 남성과 차별이 매우 심한편이다. 이러한 차별과 가짜영상들 때문에 최근엔 인지도가 매우 낮아졌다. 같은 구독료에 영상 빈도수가 높고 훨씬 포르노 스러운 영상을 찍는 배우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1] 식사비용과 그외 데이트 비용 심지어 타지역은 교통비까지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또한 해외의 경우는 티켓값,숙소값 그외 기타 비용 모두 청구된다. 성관계는 절대 하지 않는데 이에 대해 물어본 사람에 의하면 성관계는 1000만원 이상을 불렀다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