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1966년생.1993년 동국대 연영과를 나와 단편을 연출하며 경력을 시작하였다. 데뷔작은 유리라는 작품으로 상당히 불교색채가 강하고 어려운 내용이라서 흥행은 잘 하지 못했다. 박신양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후 미스터 콘돔, 짱, 화이트 발렌타인까지 미묘한 작품성 및 흥행성적이었으나, 이후 리베라 메,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 등이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었다.
2. 연출작 일람
2.1. 영화
- 유리(1996)
- 미스터 콘돔(1997)
- 짱(1998)
- 화이트 발렌타인(1999)
- 리베라 메(2000)
- 바람의 파이터(2004)
- 홀리데이(2006)
- 가면(2007)
- 그랑프리(2010)
- 아이리스 더 무비(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