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야후!에서 연재되던 웹툰. 작가는 '어택'야후 카툰세상의 흑역사. 보멍중학교는 그래도 그림체는 좋지 이건... 이젠 한국 야후가 문닫으면서 볼 방법이 없다.
재미없다는 것이 특징으로, 그 외에 별로 할 말이 없다... 진짜 끔찍하게 재미없다. 똥을 희화화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개그만화... 인 것 같은데 그림도 그냥 그렇고 작가의 개그센스도 어딘가 뒤틀려 있어서 재미없다는 게 특징. 사실 새로 그려서 연재하는 만화가 아니라 작가가 옛날에 그렸던 만화를 올리는 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재미없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다.
2. 여담
- 완결되어서 더이상 올라오지 않고 있지만 워낙 웹툰종류가 적은 야후의 특징상 야후에 들어가면 지난웹툰으로 볼 수 있다.
- 참고로 작가 블로그에 가보면 뭐 악플이 달린 것도 아니고, 아예 리플 자체가 별로 없다. 명색이 웹툰 작가인데 아무도 안 본다는 건지 하여튼 놀라울 정도의 무관심 속에서 살고 있는 듯.
- 그러나 이 작가, 지혜가 쫀득쫀득으로 차지맨 켄의 반열에 오르는 대가가 되었다! 이후 봄툰에서 '연애표류기'와 '할랑말랑'을 연재했는데 아기자기한 그림에서 병맛스러운 개그로 이건 평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