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공유몽에 등장하는 단체.도시언이 핵[1]인 뉴런으로, 시 즌1 마지막화에서 창설되었다.
의미는 운명에 따르지 않겠다는 의미로 부정을 의미하는 접두사 UN과 운명을 뜻하는 단어인 FATE를 더해 만들었다.[2]
창설 멤버는 도시언, 신재웅, 지원, 실버건 4명으로, 목적은 심층을 탐험하는 것. 시즌 2부턴 슬래시도 팀에 가입했다.
2. 구성원
| 언페이트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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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퍼 도시언 | 번갯불이 지원 | 전략가 신재웅 | 인파이팅 스나이퍼 실버건 | 포레스트 위치 슬래시 |
3. 새로 가입한 멤버
- 여월
무소속으로 용병일을 하던 여성 큐버. 예전에 슬래시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 그녀의 부탁을 받아 뉴런전에서 슬래시를 대신하여 뉴런전 예선과 본선에 참전하였고, 결승전까지 참전한다.[3] 실버건의 제안에 따라 뉴런전이 끝난 이후부터 정식으로 합류. 중층은 위험하다며 표층에 남으려고 한다. 도시언의 훈련소 동기인 젤리하고 친구사이. - 고유 능력 잠금 해제 : 잠겨있는 것을 열 수 있다.
- 고유 아이템 흰 고래 수염 : 제한형 아이템. 세 가지 색의 액체를 뿜어내는 붓.
- 고래 콧물(초록) : 상처를 원래 상태로 서서히 복구시킨다.
- 내공백
표층에서 정보상 일을 하던 큐버로, 언페이트런에 실버건의 제안에 따라 뉴런전이 끝난 이후부터 여월과 함께 합류. 여월과 함께 표층에 남아 소식을 전해주려 한다. - 고유 능력 아이템 스캔 : 사용 중인 아이템의 정보를 일정량 알 수 있다.
3.1. 협력자
- 송송: 전 2층 17위이자 훈련소 교관인 큐버로 언페이트런이 창설되기 전날에 언페이트런 멤버들과 함께 헬사이드런과 전투를 벌였고, 이후에도 언페이트런 멤버들을 훈련시켜주기도 하는 등 크고 작은 교류를 하는 중이다.
- 치카: 전 1층 2위 큐버이자 훈련소 교관인 큐버로 송송과 마찬가지로 언페이트런이 창설되기 전날에 언페이트런 멤버들과 함께 헬사이드런과 전투를 벌였고, 이후에도 언페이트런 멤버들을 훈련시켜주기도 하는 등 크고 작은 교류를 하는 중이다.
- 편백 : 뉴런전 본선에서 하이플라워런을 쓰러뜨리기 위하여 언페이트런과 동맹을 맺는다.
- 도링: 2층 12위 큐버로 원래는 헬사이드런의 멤버였지만 헬사이드런이 해체되면서 언페이트런에게 고용되었고, 뉴런전 결승전에 참가한다.
- 젤리: 3층에 도착한 시언 일행이 호프마니에 의해 아틀란이 가라앉고 모두 바다에 빠지자 시언을 구해주면서 함께 3층을 다니게 된다. 또한, 그녀는 3층에서 토끼라고 불리고 있는 인어 중 황금토끼라는 것이 밝혀졌다.
[1] 뉴런을 이끄는 리더를 뜻하는 단어[2] 참고로 실버건이 생각해온 이름은 시실지재런(네이밍센스로 보아 케오제파런도 실버건 작품인듯하다), 재웅이 생각해온 이름은 빤스런이었다.[3] 자신의 고유 능력과 고유 아이템으로 상당한 활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