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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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에드워드 채스테인 (Edward Chastain) |
| 생년월일 | 1973년 11월 27일 |
| 신장 | 185cm |
| 체중 | 175kg |
| 출생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가스토니아 |
| 별명 | |
| 피니쉬 무브 | 익스팅션 레벨 이벤트 |
| 커리어 | AWE 태그팀 챔피언 1회 CCW 헤비급 챔피언 CCW 브라스 너클스 챔피언 EWA 헤비급 챔피언 EWA 미국 챔피언 IWA-딥사우스 태그팀 챔피언 1회 P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PWA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서던 태그팀 챔피언 1회 NWF 헤비급 챔피언 NWA 아나키 헤비급 챔피언 1회 NWA 아나키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와일드사이드 헤비급 챔피언 1회 NWA 와일드사이드 태그팀 챔피언 2회 NEWA 하드코어 챔피언십 SCWA 조지아 헤비급 챔피언 2회 SCWA 헤비급 챔피언 SCWA 태그팀 챔피언 4회 UEW 태그 팀 챔피언 W*ING 하드코어 챔피언 |
1. 커리어
에드워드 채스테인은 아이스버그 (Iceberg), 더 노 페인 트레인 (The No Pain Train), 더 비잉 오브 인컨시버블 아너 (The Being Of Inconceivable Horror), 더 하벵어 오브 소로우 (The Harbenger Of Sorrow) 등의 기믹으로 활약하며 일본과 미국의 인디 단체에서 명성을 쌓은 선수이다. 그는 원 맨 갱과 더불어 푸에르토리코의 산 후안에서 전설적인 그 지역 영웅인 카를로스 콜론 및 압둘라 더 부처의 팀과 맞대결을 벌이기도 했었다고 한다. 그 경기는 1만 1850명의 관중이 지켜봤을 정도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에드워드 채스테인은 아이스버그로써 2001년 3월 16일에 압둘라 더 부처를 물리치기도 했으며, 2001년 10월 21일엔 일본의 심장 도쿄에서 미스터 포고를 제압하기도 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2002년 9월 21일에 NWA와일드사이드에서 데이빗 영을 꺾고 NWA 와일드사이드 헤비웨잇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 그리고 2003년 중반에 NWA-TNA에 첫 선을 보인 그는 돈 칼리스의 영도하에 2003년 7월 16일에 노먼 스마일리를 가볍게 누르고 자신의 진가를 각인시켰다.직접 그의 경기장면을 본 일은 없으나, 사진자료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상당히 잔혹한 면모를 가진 선수로 보여진다. 비슷한 유형의 선수를 꼽으라고 하면 베이더를 들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