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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베리아 공화국 제18대 대통령 에드윈 제임스 바클레이 Edwin James Barcl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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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D1635><colcolor=#ffffff> 출생 | 1882년 1월 5일 | ||
| 라이베리아 | |||
| 사망 | 1955년 11월 6일 (향년 73세) | ||
| 라이베리아 | |||
| 재임기간 | 제18대 대통령 | ||
| 1930년 12월 3일 ~ 1944년 1월 3일 | |||
| 약력 | 제19대 국무장관 | ||
| 1920년 1월 5일 ~ 1930년 12월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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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 3명 | ||
| 정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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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베리아 제18대 대통령. 특이한 점은 제15대 대통령 아서 바클레이의 조카다.2. 생애
1882년 태어났으며 그는 증조부모 대에 라이베리아로 이주한 바베이도스계 이민 가정의 후손이었다. 아버지 에르네스트 바클레이와 삼촌 아서 바클레이는 이미 당대 라이베리아 국내에서 저명한 정치가로 활동했는데, 특히 삼촌 아서는 제16대 대통령(재임 1904년 ~ 1912년)을 역임한 거물급 정치인이었다.에드윈은 당시 라이베리아의 독주 제1당이었던 트루 휘그당에서 정계생활을 시작했는데, 제17대 찰스 D.B.킹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직(재임 1920년 ~ 1930년)을 역임하였다.
1930년경 국제 연맹에 의해 국내 강제 노동과 결부된 인권 문제에 휘말려 내각에서 사임했으나, 같은 해 대선에 스스로 대통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1930년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에드윈은 1944년까지 행정부를 이끌다가 1944년 퇴임했다. 1955년 대선에서 노령의 몸을 이끌고 다시 출마했지만 당시 정계를 주름잡던 현직 대통령 터브먼에게 퇴임한 지 10년도 더 된 전직 대통령은 상대가 되지 못했고 얼마 못가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