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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 크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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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2. 각본

1. 상세

Ehren Kruger

미국의 영화 각본가.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 출생의 영화 각본가.
영화 '함정'(1999. 원제'Arlington Road')의 각본으로 등단하였고 이후 '스크림 3'와 '더 링' 각본을 맡으며 헐리우드에서 중견 극작가 이상의 대우를 받으면서 활동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2편 부터 각본에 참여하였으며 알렉스 커츠만, 로베트로 오씨와 공동 집필 하였고 트랜스포머 3부터 단독으로 각본을 집필 하였다. 하지만 전술한 트랜스포머3 이후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산으로 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현재 전 세계 트랜스포머, 오토봇, 디셉티콘 팬들 사이에서 트랜스포머를 망친 주범이라고 불리고 있다. 사실 에런 크러거의 등단부터 명성을 얻기까지 썼던 작품들 대부분이 범죄스릴러물이었다는 점에서 트랜스포머와 같은 블록버스터 액션영화 집필이 무리였다는 의견도 있는 편.

2014년 6월 30일 인터뷰 중 유니크론에 대한 언급을 하였는데. 유니크론 등장은 크기 문제 때문에 적절한 스토리를 찾을 때까지는 등장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2014년 7월 8일 디즈니덤보 실사화의 각본을 담당 하게되었다.

헐리우드의 많은 각본가들 중 명성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원고료를 받고, 영화사 임원진과 감독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때문에 영화제작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는 얘기가 있다.

그래도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에릭 워렌 싱어와 같이 집필한 탑건: 매버릭이 각본도 좋은 평을 받고, 평단과 흥행에 성공을 거두면서 어느정도 만회에 성공했다.

2.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