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미르 스파히치의 역임 직책 | |||||
| {{{#!folding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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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前 축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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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에미르 스파히치 Emir Spahić | |
| 출생 | 1980년 8월 18일 ([age(1980-08-18)]세) 유고슬라비아SFR 크로아티아SR 두브로브니크 | |
| 국적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183cm, 77kg | |
| 직업 | 축구선수(센터백 / 은퇴) | |
| 소속 | 선수 | 첼리크 제니차 (1998~1999) GOŠK 두브로브니크 (1999~2001) NK 자그레브 (2001~2004) FC 신니크 야로슬라블 (2004~2005) FC 토르페도 모스크바 (2004~2005)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2006~2009) 몽펠리에 HSC (2009~2011) 세비야 FC (2011~2012) → FC 안지 마하치칼라 (2013 / 임대)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2015) 함부르크 SV (2015~2017) |
| 국가대표 | 94경기 6골[1](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2003~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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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전 축구선수.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FK 크라이나 카진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첼리크 제니차 유스팀으로 이적하였다. 1998년 프로로 데뷔하였다. 1999년 GOŠK 두브로브니크로 이적하여 2시즌 동안 22경기에 출장하였다. 이후 크로아티아의 NK 자그레브, 러시아의 FC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FC 토르페도 모스크바, 신니크 야로슬라블과 같은 클럽에서 뛰었다.2.1.1. 몽펠리에 HSC
2009년 6월 24일 2009-10 시즌부터 리그앙으로 승격한 몽펠리에 HSC로 이적하였다. 리그 데뷔전이 된 파리 생제르맹 FC 전에서 94분에 골을 성공시키며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격 후 첫 승점을 획득하는데 공헌하였다. 그 후에도 수비의 중추로서 활약하였다. 2010년 1월 소속팀과 계약을 2014년 6월까지 연장하였다.2.1.2. 세비야 FC
2011년 7월 4일, 스페인의 세비야 FC와 4년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는 250만 유로이다. 2시즌 동안 39경기 1골3도움을 기록하였다. 처음에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1대1 수비와 공중볼에 약점을 보이면서 주전에서 밀렸고 결국 2013년 2월 26일에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FC 안지 마하치칼라에 임대되어 7경기 1골을 기록하였다.2.1.3.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년 6월 바이어 04 레버쿠젠에 2년 계약으로 이적하였다.2.1.3.1. 2014-15 시즌
14-15 시즌 꽤나 발군의 활약을 보여주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도 철벽의 모습을 보여주던 도중 4월 12일 방출 기사가 나왔다. 뮌헨과의 포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안전 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구단 자체 조사를 받고 있으며, 구단에서 방출 수순을 밟는 중이라고. 그러나 실상은 친구가 접근 금지된 락커로 접근하는 걸 저지한 요원을 팬 거였다고...결국 이 일로 구단에서 방출됐다.이 방출은 레버쿠젠 입장에서도 조금 아쉬운 방출인데, 현재 레버쿠젠에는 30대 선수가 스파히치 외에는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는 지몬 롤페스와 31살인 슈테판 키슬링, 로베르토 힐베르트 정도 밖에 없을 정도로 선수단 전체가 젊은 팀이고 그렇기 때문에 기복이 많은 편이다. 주장이 올해 25살인 라스 벤더일 정도다. 그렇기에 스파히치가 레버쿠젠에서 맡던 역할은 단순한 센터백 이상의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으로의 역할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의 폭행 건으로 독일축구협회로부터 3개월 출전정지와 2만 유로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2.1.4. 함부르크 SV
2015년 7월 4일, 함부르크 SV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1년간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잘해주는 듯 했다. 그러나 성질머리로 발목을 잡더니 훈련장 불화의 주범이 되었다. 임대왔던 요시프 드르미치의 뺨을 치고, 루이스 홀트비가 팀을 독려하고자 노력할 때 '너나 잘해'를 시전하는 기행을 보였다.2016-17 시즌 기량이 폭망하며 인성과 조화되어 전력 외가 되었다. 머르김 마브라이가 잘해주며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도 특급 임대생인데다가, 감독도 중앙수비가 없다면 기데온 융이나 알빈 에크달로 틀어막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즌이 끝난 후 계약이 끝나면서 팀을 나왔다.
3. 국가대표
2003년 6월 7일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되며 A매치에 데뷔하였다. 스파히치의 A매치 첫 골은 2006년 2월 28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베스트 팔렌슈타디온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경기였다. 그는 2013년 9월 10일 슬로바키아와의 2014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에르민 비차크치치의 골을 헤딩 어시스트하면서 팀의 2-1 승리에 도움을 주었다. 이 승리로 그리스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서며 보스니아는 월드컵 사상 첫 본선 진출을 이룰 수 있었다.스파히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를 선언하였다. 그는 그동안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었으나 은퇴로 차기 주장은 그의 사촌인 에딘 제코에게 넘어갔다. 그러나 2014년 9월, 스파히치는 은퇴를 번복하고 국가대표에 복귀하였다.
4. 관련 문서
[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