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8:35

에반게리온 2호기/베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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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TV판
2.1. B형 장비2.2. D형 장비 (고온 고압 환경용 특수 장비) 사양2.3. G형 장비 (포지트론 라이플) 사양2.4. 수중용 장비(가칭)
3. 신극장판
3.1. The Beast3.2. S형 장비3.3. 에반게리온 2호기 타입-α EIV3.4. 에반게리온 2호기 타입-β3.5. 에반게리온 2호기 타입-γ3.6. 에반게리온 신 2호기 α3.7. 사도화3.8. 8+2호기

1. 개요

에반게리온 2호기의 베리에이션을 다루는 문서. 작품 내에서 오랜 시간 동안 활약한 데다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선행양산기인 만큼 장비도 다양해서 작중 등장한 에바중 가장 베리에이션이 많다. 주인공인 초호기 이상으로.

2. TV판

2.1. B형 장비

파일:Unit-02_running.png
기본형 장비. 사실상 작중 대부분은 이 상태로 활동한다.

2.2. D형 장비 (고온 고압 환경용 특수 장비) 사양

파일:external/wiki.evageeks.org/D-Type-Submerge.jpg
대기압 잠수복 같은 형태의 외장 파츠를 장착한 사양.

10화에서 산달폰의 고치를 회수하기 위해 화산 내부로 들어갈 때 착용했다. 갑작스런 산달폰의 부화로 전투에 돌입하지만 대기압 잠수복 같은 형태라서 전체적 움직임이 제한되는지라 고전하다가 결국 끊어진 냉각재 파이프를 산달폰에 찔러넣어서 승리한다. 냉각재 파이프와 외부 연결 와이어가 끊어진 여파로 장비가 우그러들면서 그대로 가라앉아버리나 했지만 초호기가 돌입해서 구조된다.

2.3. G형 장비 (포지트론 라이플) 사양

아라엘을 처리하기 위해 이전보다 경량화된 신형 포지트론 라이플을 장착한 상태. 조준을 위해 오른 어깨 구속구가 제거된 상태이다. 워낙 개조가 간단하기 때문에 영호기와 신극장판에서의 초호기도 이 상태로 활동한 적이 있다.

2.4. 수중용 장비(가칭)

가기엘과의 전투 때 B장비라 물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언급이나 기타 뉘앙스를 보면 수중형 장비가 따로 있는 듯하다. 하지만 작중에선 등장하지 않았다.

3. 신극장판

신극장판에서 머리에 뿔이 추가되었는데, 우주전함 야마토의 함수부 장식을 오마쥬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실제로 이호기의 턱주가리와 뿔의 모양을 보면 우주전함 야마토의 선수부 모양과 상당히 비슷하다. 영원히 야마토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안노

3.1. The Beast

파일:Evangelion_Unit_02_(Beast_Mode).png
특수 기능인 The Beast를 발동한 상태. 문서 참조.

3.2. S형 장비

파일:816859_8.jpg
파일:816860_4.jpg
신극장판에서 처음 등장할 때의 모습. 제7사도를 처리하기 위해 공중에서 낙하하면서 사용한 장비이다. 어깨 구속구와 등에 장착한다. 이후에 딱히 사용하는 장면이 안 나온것으로 보아 제트팩마냥 공중에서 떠오를 정도의 비행 장비라기보다는 낙하하면서 방향을 자유롭게 조작+착지 용도에 가까워 보인다.

3.3. 에반게리온 2호기 타입-α EIV

파일:Unit-02α-EIV_3D_Settei.png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블루레이판에 수록된 에반게리온 Q의 46시간 전 영상에서 나온 형태로, 왼팔과 오른쪽 눈을 수복하지 못하고 간이 형태로 개수되어 등장한다. 10사도에게 입은 부상이 심각한지 머리와 몸통에 거대한 붕대 같은걸 두르고 거의 온 몸을 옅은 연두색에 가까운 파츠로 교체한 상태이다.[1] 이때 2호기를 조종한 아스카는 양 눈을 모두 가리고 있었다.

3.4. 에반게리온 2호기 타입-β

파일:attachment/3.0_Unit_02_space_equipment_1.png

Q 초반에 나온 초호기 회수 작전 때의 모습이다. 배경이 우주였기 때문에 대기권 진입내열 방패와 대형 추진기 2개를 장착한 상태로 등장했다. 파에서 14년이나 지났다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10사도에게 파손된 머리와 팔은 아직도 정상적으로 복구되지 않은 상태이다. 왼팔은 기계로 된 의수로, 앵커를 발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3.5. 에반게리온 2호기 타입-γ

파일:LFVJ8Iu.jpg
파일:tumblr_obsubapIDM1rjxyrgo4_400.gif
AAA 분더의 발진 작업 당시 컨테이너에서 개수받고 나온 이후의 모습. 흉부와 복부의 장갑을 비롯한 몇몇 부분이 기존의 모습과 많이 달라진 것을 보아 대폭적인 개수를 거친 상태로 보인다. 다만 왼팔은 여전히 의수 상태.

내장 전원의 기동 방식이 전작과 크게 바뀌었다. 구판과 서~파에선 5분 지나면 아무 것도 못하고 그대로 실 끊어진 인형처럼 뻗어버렸던 반면에, 전원이 다 되면 'Low Battery'라는 문구가 뜨며 이후에도 전투 같은 큰 행동은 못하지만 작은 움직임은 가능한 듯 보인다. 스페어로 자체 충전도 한다. 8호기도 같은 방식으로 충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개수된 뒤 가슴 장갑의 생김새가 이모티콘이 웃고 있는 형태라 웃긴다는 반응이 있다. >v<

3.6. 에반게리온 신 2호기 α

파일:Evangelion_Production_Model-New_02_α_Settei.png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초반 10분 공개 영상에서 등장하진 않지만 언급되었고, 네르프 파리 지부의 'L결계'[2] 일부를 해제해 방어기지를 복구시키며 에바 2호기와 8호기의 수리 파츠와 제트 얼론의 부품을 확보한다.

이름하여 에반게리온 신 2호기 α. 리츠코 왈 "최소한 사람 형태론 만들었다." 아스카는 신 2라 부른다. 후술하는 9사도의 힘을 개방한 후 기체 프로그램내에 신 2호기의 설계가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보이는데 Q에서 한 자폭의 영향으로 그나마 남은 상반신도 명치 아래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우상반신 정도만 어떻게 남아있는 수준이고 대부분의 역할은 제트 얼론의 파츠가 대신 하고있다. 빛의 거인이 되기 위해 제트 얼론의 신체에서 빠져나올 때 보면 전선 등으로 간단히 연결만 되어 있으며, 출격전 등 뒤의 제트 얼론의 핵 발전기를 돌리는 것을 보면 보아 전력은 제트 얼론의 파츠에서 받는듯, 전신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핵 동력로가 있어야 할곳에 2호기가 위치하고 있는 덕분에 안에있는 동력로를 꺼내 등에다가 부착한 듯한 느낌이다. 또 2호기의 남아있는 우 상반신쪽 어깨 구속구에 9사도의 힘 해방을 보조해주는 약물이 내장되어 있다.

특보 2 영상에 전신에 추가 장갑과 수많은 미사일을 장비한 중무장 상태로 재수리된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무가동 피규어도 발매 예정. 그리고 카이요도 리볼텍 에반게리온 에볼루션 시리즈로 본편 영상이 나오기 전에 개수된 전체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3.7. 사도화

파일:Evangelion.3.0+1.01_New_Unit-02α_018.jpg
아스카가 제 9사도의 힘을 개방한 상태로, 신 2호기의 비장의 무기. 역대 등장한 에바중 가장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에반게리온 제13 호기에 정지신호 플러그를 꽂으려 하나 2호기의 본능적인 공포로 펼쳐진 AT필드로 인해 꽂는게 불가능하자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하지만 자신의 AT필드를 찢고 꽂으려하자마자 13호기의 빔으로 인해 팔이 통째로 날아감과 동시에 각성이 풀려서 화려한 등장과 외형에 비해 쉽게 무력화되어버렸다. 13호기가 워낙에 강한 에바인 것도 있지만 자신의 AT필드를 찢은, 사실상 방어력 0에 가까운 상태였기에 그렇게 쉽게 털린 것으로 추측된다. 에반게리온과 사도의 힘을 합친 만큼 작중에 등장하는 에바 중 손꼽히게 강한 상태일 텐데도 상대와 타이밍이 안 좋았다.

아스카가 히든 코드 쓰리 나인을 발동하자, 오른쪽 어깨 쪽에 있던 앤젤 블러드라 불리던, 사도의 피로 추측되는 약물이 2호기의 코어에 주입됨과 동시에 제 9사도의 힘을 개방하며, 2호기의 눈이 파란색으로 바뀜과 동시에 입을 벌리는데, 이땐 파나 Q에 등장한 왜곡된 형태가 아닌, 초호기처럼 원래 형태를 유지한 상태로 입을 벌린다. 이후 제트얼론의 파츠에서 남은 상반신이 기어나오려 발버둥치다 각성한 초호기처럼 왼팔이 주황색 AT필드로 수복되며, 2호기의 눈이 8쌍, 총 16개로 늘어난다. 제트얼론 파츠가 터지고, 2호기 본체에 거대한 빛의 거인 형상이 덧씌워지며, 사도화라 그런지 사도나 각성한 초호기처럼 헤일로가 생긴다.

특이하게 에반게리온 마크 6처럼 어깨 구속구가 곡선형이다. 둘 다 사도와 관련이 있다는 특징을 고려했을 때 사도에 기반한 에바는 구속구가 곡선형인 듯. 이후 곡선형 구속구가 터지면서 제 9사도에 감염됐던 에바 3호기처럼 팔이 한쌍씩 자라난다.

3.8. 8+2호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예고편에만 등장했었으며, 8호기와 2호기가 반씩 섞여 있는 해괴한 외형을 갖고 있다. 에반게리온 8호기/베리에이션 문서 참조.

[1] 아마 도색이 되지 않은 파츠를 급한데로 장착해서 출격했던 모양인 듯 하다. 이런 모습을 현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데, 주로 도색하기 전의 전투기 조립 공정이다.[2] 지구 전체의 땅이나 건물 등이 빨갛게 코어화 되어버린 것의 원인. 전작 Q에서도 아스카가 L결계 농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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