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16 23:03:05

에반 세르빌


샬롯 엘레노어의 다섯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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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 신디]]
[[에반 세르빌|
???

에반 세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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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세르빌
파일:에바안.jpg
<colbgcolor=#eee><colcolor=#000> 이름 에반 세르빌
성별 남성

1. 소개2. 작중 행적3. 명대사

[clearfix]

1. 소개

파일:에반과거.jpg
파일:샬롯에반.jpg
과거 현재
은발에 보라빛 회색눈을 가진 샬롯 엘레노어다섯 번째 제자.
샬롯 엘레노어가 말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제자 [1]

샬롯의 다섯 제자 중 처음으로 얼굴이 공개됐으며, 다섯 명의 제자들 중 가장 마지막까지 샬롯과 함께 있었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그리고 가장 먼저 샬롯이 안식을 위해 준비했던 은신처를 찾아내고 루이스터 대공가에 가장 먼저 쳐들어가 샬롯님은 어디 있냐며 루이스터 대공과 싸울 기세로 물어본다. 이후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대공의 저택을 떠난다.

8년 후 시점에서는 행방불명. '뭘 찾기 위해 인간이 가선 안 되는 곳에 가서 죽었다'는 소문이 났다.

그런데 16화 마지막에서 줄곧 아리아 리센의 삶을 살던 샬롯을 아벤타에서부터 미행하던 사람이 에반이라는 게 밝혀졌다. 샬롯에게 위해를 가하긴 커녕, 자신을 쫒으면서[2] 지붕 위에서 떨어지는 샬롯을 보호하려 손을 뻗는다든지,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어지러운 척을 하는 샬롯을 보고 안절부절 못하고 떠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거의 확정이다. 결국 샬롯의 구속구 마법에 걸려 정체를 들키며 에반이라는 게 밝혀진다.

17화에서 샬롯에게 자신은 에반이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샬롯도 덩달아 자신은 샬롯이 아니라고 반박하며(아리아 리센으로 살고 있으니까) 오랜만에 만난 제자 에반을 걱정한다. 하지만 재회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그 직후 바로 제프리에게 공격받아 샬롯을 데리고 대피한다. 이윽고 자신도 제프리와의 전투에 돌입할려 하지만 샬롯이 말려 그만두고, "샬롯. 마벨에서 만나요."라는 전언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후 제프리의 말에 의하면 최근 행방은 알 수 없지만, 마지막으로 확인 된 것이 4년 전 마벨의 칼베론 산맥이었다고 한다. 죽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 것도 칼베론에서의 소동 때문이라고 하며, 이후 4년 동안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무슨 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또한 여기서 샬롯이 자길 쫒아다니는 사람이 에반이라는걸 바로 알아차리지 못한게 에반을 감싼 마나가 달라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고유의 마나가 달라지는 이유는 두 가지뿐인데 샬롯처럼 모든 마나를 잃었거나,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리게 되었을 때라고 한다. 이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은 재앙을 의미하는 듯하며, 마수를 소환하고 부리는 것도 그 영향 중의 하나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무래도 칼베론 산맥에서 무슨 일이 생겼던 모양.

이후 샬롯과 칼베론 산맥에서 가볍게 격돌하고서 사라지고 난후 샬롯은 이 과정에서 에반과 재앙이 연관이 있단 걸 확신하고 결국 다시 행동하기로 결정한다. 49화에서 재앙에게 빙의된듯한 붉은 눈을 보여준다. 그리고 50화에서 샬롯이 마력을 다 써 피를 토하자 붉은 눈으로 놀란 표정을 지었다.

마벨에게 붙잡혀 감금되었다. 카르실리온에게 죽을 위기를 맞지만 마벨에 숨기고 샬롯과 제프리가 꺼내어 마차로 클라우스로 호송 중인 상태.

거기다, 작중 샬롯과 사제 관계가 아니라 예전에 관계가 있었던걸로 보인다.

작중에서 제프리와 함께 남주 후보로 꼽힌다.

3. 명대사

푸른색... 마음에 안 들어요.
저를 버리실 거예요?
...잘못했어요. 제가... 다 잘못했어요. 다신 안 그럴게요.정말이에요. 샬롯님이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그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을게요. 그러니까...[3]
샬롯님이... 정말 몰랐을까? 모두가 칭송하는 그 대단한 대마법사님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내게 손을 내밀었을까. 나와 샬롯님에게 끼어들 자격이 없는 건 바로 당신이겠지.[4]
두렵겠지. 멋대로 날 죽이기라도 했다간 미움 받을 게 뻔하니까. 떼어내고 싶은 건 이쪽도 마찬가지고... 죽어버렸으면 하는 것도 나 역시 마찬가지야. [5]


[1] 17화[2] 샬롯은 처음엔 마수를 소환하고 다루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재앙을 따르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다.[3] 유일하게 샬롯을 스승님이 아닌 샬롯님이라고 부른다.[4] 아무래도 제일 유력한 남주 후보가 제프리 또는 에반이기 때문에 서로 정말 정말 싫어한다. 그러나 제프리가 에반을 싫어하는 이유는 질투 때문이 아니다. 에반의 존재가 샬롯에게는 ‘재앙’ 그 자체이기 때문. 샬롯이 요정왕의 축복에도 불구하고 죽기로 결심했던 이유에는 에반 세르빌을 구할 때 걸린 저주와 연관이 있음이 작중 내에서 암시된다.[5] 제프리와 싸우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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