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93년 9월 12일 |
유형 | 활주로 이탈 |
발생 위치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 |
기종 | Boeing 747-428 |
운영사 | 에어 프랑스 |
기체 등록번호 | F-GITA |
출발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
도착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256명 |
승무원: 16명 | |
생존자 | 탑승객 272명 전원 생존 |
사고 8개월 전, 오사카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사고기의 모습 |
착륙 직후 활주로를 이탈해 멈춘 사고기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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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3년 9월 12일 21시 5분, 에어 프랑스 AF72편이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 이 사고는 보잉 747-400의 첫 사고이다.2. 사고 이후
이 사고로 사고기인 F-GITA는 중화항공 605편 사고와 달리 동체가 바다에 완전히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건져내서 수리한 뒤 2010년까지 운항했다.3. 유사 사고
[1] 이 사고 2개월 후 발생한 활주로 이탈 사고이다. 같은 보잉 747-400이 이 사고와 유사하게 활주로 이탈해 바다에 빠졌고, 탑승객이 전원 생존했다는 점이 유사하다. 다만 605편 사고의 경우에는 동체가 완전히 빠져 결국 수리 불능 판정을 받고 소방 훈련용 기체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