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에어택시는 필요에 따라 비행하는 단거리용 소형 상용 항공기다.
2001년 미국에서 항공 택시 운영은 잠재적 소형 항공기 운송 시스템(SATS)과 경량 제트 항공기 제조의 증가에 대한 NASA 및 항공 우주 산업 연구에 의해 추진되었다. 2016년부터 에어택시는 급성장하는 eVTOL 분야의 일부로 다시 등장했다.
꼬마버스 타요 7기 18화부터 에어택시의 모습을 한 쌍둥이 캐릭터가 등장하였다.[1]
2. 상용화
한국에서도 국토교통부와 7개 컨소시엄이 K-UAM 그랜드챌린지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25년 서울 주요 도심을 오가는 UAM 에어택시를 상용화할 방침이다.2024년 3월, 비행소음기준을 통과했다. 이로써 빠르면 2024년 8월에 경인 아라뱃길에서 시험비행을 한다는 계획이다.
[1] 이름은 모모와 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