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00:19:18

에이트 빌로우

<colbgcolor=#2a5b7f><colcolor=#ffffff> 에이트 빌로우 (2006)
Eight Below
파일:에이트 빌로우 eight below movie poster.jpg
북미 포스터 ▼
파일:eight below 2006 imdb.jpg
장르 서바이벌, 드라마, 가족, 동물/자연, 액션 어드벤처
감독 프랭크 마셜
각본 데이비드 디길리오
원작 토시로 이시도 외 - 영화 《남극 이야기》
제작 패트릭 크롤리
데이비드 호버만
주연 폴 워커
브루스 그린우드
문 블러드굿
제이슨 빅스
촬영 돈 버지스
편집 크리스토퍼 루즈
음악 마크 아이샴
미술 존 윌렛
로스 뎀프스터
제레미 스탠브릿지
피터 랜도
의상 조리 우드맨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픽처스
파일:미국 국기.svg 스파이 글래스 픽처스
파일:미국 국기.svg 맨더빌 필름
파일:미국 국기.svg 더 케네디/마셜 컴퍼니
파일:미국 국기.svg 버티고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브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브에나 비스타 픽처스 디스트리뷰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브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6년 2월 1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4월 6일
화면비 2.35 : 1
상영 시간 120분
제작비 4,0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120,455,994
북미 박스오피스 $81,612,565
대한민국 총 관객수 19,922명
스트리밍 파일:Disney+ 로고.svg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초기.svg 전체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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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남극 이야기》[1]의 리메이크 작으로 급작스런 사고로 미처 개들까지 챙기지 못하고 사람들이 떠난 기지에서 8마리의 썰매견들이 남극에서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제작자로 잘 알려진 프랭크 마셜이 연출했고 4000만 달러로 만들어져 1억 2050만 달러의 흥행을 거둬들였다.

2. 예고편

예고편

3. 시놉시스

자연의 거친 도전 앞에 유일한 생존의 힘은 믿음이었다…

1983년 일본 개봉 당시, 모든 일본 흥행기록을 깨며 일본열도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실화 <남극이야기>가 2006년 4월, <에이트 빌로우>로 다시 태어났다!

미국인 지질학자 데이비스는 운석을 찾기 위해 남극의 탐사대원 제리 쉐퍼드(폴 워커 분), 그리고 8마리의 썰매개들과 남극탐사에 나선다. 잘 숙련된 8마리의 썰매개들 덕분에 가까스로 죽을 고비를 넘긴 데이비스와 제리는 썰매개들을 남겨두고 다른 탐사대원들과 부상치료를 위해 남극을 떠나게 된다. 꼭.. 반드시 다시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남긴채…..

생존이 불가능한 땅, 남극에 버려진 8마리의 썰매개들은 제리의 약속을 기다리며 추위와 배고픔, 악천후 속에서…. 그렇게 175일이 지난다. 한편, 그들을 버려두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제리는 자신의 일부였던 썰매개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4. 등장인물

  • 제리 셰퍼드 - 폴 워커
    탐험대의 구조요원.
  • 썰매개들
    마야, 맥스, 벅, 섀도, 트루먼, 듀이, 쇼티, 올드잭

5. 줄거리

6. 여담

  • 참고로 원작인 남극 이야기는 1958년에 실제로 남극에 파견된 일본 연구원들의 썰매견들이 겪은 일을 바탕으로 1983년에 제작된 일본 영화이며, 리메이크와는 달리 실존했던 연구원들은 원래 일본인이였고, 원래 15마리의 강아지들이 남겨젔지만 연구원들이 다시 남극으로 돌아왔을땐 최종적으로 2마리만 생존했다고 한다. 이름은 타로와 지로라고 한다. 현재 유튜브에 무료로 시청할 수 있지만 한국어 지원은 되지 않는다.
  • 원작인 남극 이야기는 엄청난 흥행을 거둬들였는데 100억엔 흥행을 넘어서며 역대 개봉영화 흥행 1위였었다가 모노노케 히메가 14년 뒤에 200억엔 흥행을 넘어서며 기록을 깼다.


[1] 1983년 일본 개봉작이며 일본에선 국민영화급으로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이 작품의 음악은 반젤리스가 담당했으며 OST는 국내에도 출시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