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탄생: 울버린(게임)

1. 개요

2. 특징

3. 등장 인물

• 로건(울버린)
  게임 주인공. 휴 잭맨의 모습 그대로 모델링되어 플레이한다. 다만 영화판에 비해 근육이 더 붙어 있다는 게 다른 점. 성우도 휴 잭맨이 그대로 녹음했다. 나중에 코스튬을 해금할 시 영화 배경에서 원작처럼 코스튬 입고 게임 플레이 가능하다.

• 빅터(세이버투스)
  울버린의 라이벌. 세이버투스도 영화처럼 배우 리에브 슈라이버가 모델링 및 성우를 맡았다. 영화처럼 게임 내에서 울버린과 2번 맞붙는다.

• 갬빗
  영화에서의 배우와는 완전히 다르게 생겼고, 꽤 난해한 패턴의 보스. 공략을 모르면 여기서 막힐 수 밖에 없다...

• 에이전트 제로
  우리가 아는 그 다니엘 헤니 대신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늙은 다니엘 헤니 꽤나 독특한 전투 진행 방식으로 호평이었는데, 일부 패턴의 시점이 울버린의 시점이 아닌 울버린을 저격하려는 제로의 스코프 시점으로 진행된다. 독특하면서도 조작에 있어서도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한 참신한 시도로 평가가 좋았다.

• 데드풀

• 미스틱

• 실버폭스

• 윌리엄 스트라이커

4. 스토리

5. 일반

6. 보스

• 레비아탄
  거대한 흑암석 덩어리로 이루어진 거대 골렘. 첫 스테이지에서 등장할 때 무시 무시한 포스를 자랑하며 거리를 벌렸을 때에 바위를 집어 들어 던지거나 거대한 몸뚱아리로 돌진해온다. 처음 상대할 땐 고전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 체력이 반 정도 닳게 되면 주변에 있던 바위들을 무중력 상태로 끌어올리다가 그대로 몸에 부착한다. 그 상태가 되면 그 어떠한 공격도 통하지 않으며 오직 얼굴에만 달라붙어 패야만 죽일 수가 있다. 공격후에 생기는 딜레이를 노려 달라붙어 클로 공격을 하면되는데 신나게 공격을 하다보면 녀석이 반격으로 떼어내버리기 때문에 적당히 치고 빠지기를 반복 해야한다. 잡는 방식이 이렇다보니 죽는 모습은 한결 같은데 울버린이 입 속으로 클로를 집어넣은 다음 그대로 얼굴을 잡아당겨 뜯어버린다. 이 후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중간 보스 몹으로 나오는데 패턴을 알게 된 이 후부턴 나름 상대하기 쉽다.

• 세이버투스
  2번 정도 만나 상대하게 되는 중간 보스. 울버린과 유사한 기술들을 사용한다. 캐릭터만 다르지 미러전이다. 따로 죽는 모션은 없고 체력이 다 닳았을 때엔 영상 장면으로 넘어간다.

• 웬디고 프로토타입(W.E.N.D.I.G.O prototype)
  레비아탄과 마찬가지로 중간 보스로 등장하게 된다. 레비아탄과 패턴은 비슷하지만 몸을 보호하는 수단이 없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다. 막말로 평타로만 때려도 잡을 수 있다. 죽을 때는 별다른 처형 장면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픽 쓰러진다.이 후 중간 스테이지 몇 번 등장하다가 몹으로 전락하는가 싶더니 후반부부턴 등장하지 않는다.

• 센티널 프로토타입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거대 로봇인 센티널과 맞붙는다. 엄청나게 커서 발바닥 정도의 크기만으로도 화면에 반 이상 차게 되는 무시무시한 크기를 자랑한다. 1차전은 그냥 울버린이 달라붙어 로봇의 손과 발을 부숴야한다. 시도 때도 없이 발을 들어올려 쿵하고 내려찍기 때문에 저 멀리 나가떨어지는 울버린을 볼 수 있다. 손은 일반적으론 부술 수 없고 로봇이 중간 중간마다 허리를 숙여 손으로 바닥을 쓸어 울버린을 잡아 올릴 때가 있는데 이 때 평타를 연타해서 부셔야한다. 손발 다 부수면 2차전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센티널이 파괴된 두 손과 발을 보더니 뜬금 없이 성층권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한다. 이 때 울버린은 몰래 매달려 있다가 마구잡이로 클로로 베며 부수는데 센티널이 감지하고선 발에 매달린 울버린을 향해 손으로 내리쳤는데 그게 그만 잘못되어서(...) 발에 달려 있던 로켓 추진기를 부수고 그대로 지상으로 떨어진다. 2차전은 공중전인데 떨어지는 센티널을 향해 울버린이 빠르게 낙하하여 매달린 채 때려부셔야만 한다. 이 때 센티널이 파괴되며 나가떨어지는 잔해물이 울버린을 향해 날아오는데 맞으면 다가가던만큼 뒤로 밀치기 때문에 피해야한다. 2번 정도 진행되고 나면 지상에 먼저 떨어져 거의 부셔져 가던 센티널이 자신을 향해 낙하하는 울버린을 바라보고 울버린은 두 팔을 쭉 뻗어 낙하 속도와 함께 그대로 센티널의 머리를 박살내며 지상에 떨어진다. 울버린은 근성가이답게 온 몸이 다 찢겨진 상태에서도 몇 번 고통스러워하다가 그대로 재생하며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고 센티널은 머리 관통된 상태로 잠깐 정지하다가 그대로 무너져 파괴된다.

• 블롭
  영화처럼 거대한 뚱땡이 상태. 영화와 다른 점은 울버린과 싸울 땐 링이 아니라 슈퍼마켓에서 쿰척 쿰척대며 음식을 먹다 울버린이 만나러 와선 싸우게 된다. 몸을 보호하는 수단이 없어 막 때려도 되지만 체력이 너무 많은데다가 캐릭터 평타 한대 칠 때마다 울버린이 멀리 나가떨어지기 때문에 기습해서 등에 매달린 채로 싸워야된다. 중후반부턴 레슬링 선수처럼 공중으로 몸을 띄워 그대로 다이빙한다. 3번 정도 쓰는데 마지막엔 일어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때 매달려 싸우는 것이 좋다. 처형 장면은 없고 영상으로 넘어간다.

• 겜빗
  블롭 상대 이 후 영화처럼 겜빗을 만나러 왔다가 오해를 받고 싸우게 된다.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겜빗과 총 4번 싸워야되는데 한 번 끝날 때마다 도주하기 때문에 일종의 추격전이 진행된다. 중간 중간마다 스트라이커 팀이 보낸 군인들과 겜빗의 부하 돌연변이가 격돌하기 때문에 개판이 따로 없다. 물론 울버린에겐 전부 적이므로 보이는 대로 족족 잡으며 진행하면 된다. 따로 처형 장면은 없고 마지막에 겜빗이 떨어져 죽을 뻔한 걸 울버린이 살려주고 서로 오해를 풀게되며 영화처럼 진행된다.

• 데드풀
  세이버투스랑 2차전을 끝내고 나면 상대해야할 마지막 보스. 2번 싸우는데 첫 번째는 지상에서 그냥 치고 박고 싸운다. 2차전은 원자력 발전소 위에서 싸우는데 1차전 끝난 후 영상에서 데드풀이 울버린을 텔레포트 시켜 장소를 옮긴 다음에 싸운다. 이 때부턴 패턴이 변하는데 두 눈에서 레이져가 뿜어져 나오고 텔레포트를 쓴다. 멀리 있을 땐 레이저를 쏘고 울버린이 달라붙으면 텔레포트를 쓰기 때문에 짜증이 많이 난다. 게다가 두 눈에 나오는 레이저로 발전소를 부수기 때문에 점점 싸울 공간이 없어져 낙사할 수 있으니 빠른 시간 내에 없애는 것을 추천한다.

7. 스킬

7.1. 기본

7.2. 콤보

7.3. 필살기

7.4. 돌연변이

8. 코스튬

• Classic Wolverine

• Legend Wolverine

• X-Force Wolverine

9.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