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32a9><colcolor=#fff> 엘레우테리오 라미레스 Eleuterio Ramíre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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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엘레우테리오 라미레스 몰리나 Eleuterio Ramírez Molina |
출생 | 1836년 4월 18일 |
칠레 오소르노 | |
사망 | 1879년 11월 27일 (향년 43세) |
페루 타라피카 | |
학력 | 리버레이테르 베르나르도 육군사관학교 (졸업) |
복무 기간 | 칠레 육군 |
1855년 ~ 1879년 | |
계급 | 대령 |
참전 | 1859년 혁명 아라우카니아 원정 태평양 전쟁 |
1. 개요
칠레의 군인.2. 생애
오소르노에서 군인집안에서 태어나 1855년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열보병대 소위로 임관했다. 3년 뒤 부관이 되었다. 1859 혁명 당시 정부군으로 세로그란데 전투에 참가해 공을 세웠다. 22세에 대위로 진급하여 2보병대대 소속으로 마푸체족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아라우카니아 원정에 참가했다.그 후 경력을 이어가며 대령으로 진급했으며 제2연대장으로 임명되었다.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고 최초로 투입되었으며 에밀리오 소토마요르와 함께 토파테르에서 라디슬라오 카브레라, 에두아르도 아바로아가 지휘하는 볼리비아 민병대를 격파하고 칼라마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타라파카로 행군하고 칠레군 총사령관 에라스모 에스칼라의 지원군을 받고 2,300명으로 증강되었으나 타라파카에 있던 페루군은 4,000명 이상이였다. 전투 끝에 패배했고 바리케이트에서 리볼버를 쏘며 지연전을 펼치면서 저항했으나 라미레스 휘하 부대원들은 전원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