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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트 호엔촐레른 | |
| 이름 | 엘리자베트 호엔촐레른[1] | 
| 나이 | 20대 추정 | 
| 신체 | 18ncm~19ncm, 8n~9nkg 추정 | 
| 소속 | 호엔촐레른 황가[2] | 
| 칭호 | ??? | 
| 고유능력 | 
  | 
1. 개요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의 조연.2. 특징
호엔촐레른 직계 가문의 가경자이자 황태자."엘리자베트"는 미들 네임이지만, 이를 본명처럼 쓰고 있기에 애칭은 엘리. 따라서 황실 내에서 "엘리"라는 애칭은 엘리아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황태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3. 외모
동생과 같은 레몬색 금발과 황금색 눈동자를 가졌다. 아무래도 호엔촐레른 직계의 유전인 듯 하다.4. 성격
아드리안 아스카니엔과 마찬가지로 도통 꿍꿍이를 알 수 없는 인물 중 하나다. 남을 이용하고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하는 것에 능하며, 사람의 심리를 잘 꿰뚫어 본다.5. 작중 행적
황실 연회편부터 언급되다가 학생군사단 1-2차 시험 중 아델베르트 호엔촐레른의 라비린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그리고 그는 프림로즈 패스에서 수사 지휘를 맡게 되었는데...
-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 사실 그의 정체는 프림로즈 패스의 회장 그레고리오이자 플레로마의 게시자인 아브라함이였다.
 
6. 인간관계
- 루카스 아스카니엔: 프림로즈 패스 에피소드 이후로 다양하게 두뇌싸움을 한다. 정치, 정보전을 주로 하며 각자의 사회적 신분 및 위치를 이용하면서 어느 한 쪽도 밀리지 않고 팽팽하게 지능을 뽐낸다.
몰론 마차살에 안 똑똑한 캐릭터가 어딨냐 하겠지만 악역 중 이 정도로 루카스와 쌍벽을 이루는 두뇌싸움을 한 이는 프라이부르크 대주교 정도 밖에 없을 것이다.[5] 
- 아델베르트 호엔촐레른: 엘리자베트의 동생이다. 아델베르트는 엘리자베트에게 상당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수준을 넘어서, 엘리자베트가 황위에 오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원작 소설에서는 아델베르트가 결국 황태자의 수족으로 전락하여 엘리아스와 맞서게 된다.
그러나 엘리자베트는 그런 아델베르트를 플레로마의 타겟으로 삼아서 약을 탄 술을 주어 아델베르트가 엘리아스의 다리를 분질러 동시에 보내버리려고 시도했고 비트리올 폭주까지 시켰다. 아델베르트를 장기말 중 하나로 취급하는 듯 하다. 
- 프리드리히 호엔촐레른: 직위상 나라의 정치는 프리드리히가 황제로서 다스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사실 프리드리히 보다도 엘리자베트가 정치에 훨씬 더 간섭하는 편이다. 말하자면 무능한 황제를 허수아비로 삼고 정치 판도를 교묘하게 조작하는 셈이다.
 
- 엘리아스 호엔촐레른: 엘리아스야 원래도 황가 놈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엘리자베트는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일부러 미들 네임인 "엘리자베트"를 본명인 체 하고 "엘리"라는 애칭을 사용해서 황실 내의 엘리아스의 존재감을 더욱 죽이는 걸 보면 둘의 관계도 뻔하다.
 
7. 어록
"반역일세, 경."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193화 中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193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