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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오 소토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엘비오 소토
Helvio Soto
출생 1930년 2월 21일
칠레 산티아고
사망 2001년 11월 29일 (향년 71세)
칠레 산티아고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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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리카르테 소토 (아들)
학력 칠레 카톨릭 대학교 연극영화과(학사)
종교 로마 카톨릭
직업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소속 칠레 국영 방송사 7채널(1971 ~ 1973)

1. 개요2.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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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레의 영화 감독. 미겔 리틴, 파트리시오 구즈만, 라울 루이즈와 함께 카예 뒤 시네마를 접한 후 브라질 영화에 영향을 받은 에콜 드 칠레 사조 감독 중 한 명이다. 1973년 칠레 쿠데타로 프랑스로 망명하여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를 감독하였다. 그 외에는 유명한 영화를 찍지 못했고, 민주화 이후 다시 이전에 맡은 TV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2. 필모그래피

  • 1967년: 소년, 게릴라, 말이 있었다...(Erase un niño, un guerrillero, un caballo...)
  • 1968년: 월요일 1일, 일요일 7일(Lunes 1, domingo 7)
  • 1969년: 피 묻은 소금(Caliche Sangriento)[1]
  • 1971년 투표 그리고 소총(Voto + Fusil)
  • 1973년 정치 경찰 수장의 변신(Metamorfosis del jefe de la policía política)[2]
  • 1975년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 1979년 세 번째 인물의 세 번의 죽음(La triple muerte del tercer personaje)
  • 1984년 내 친구 워싱턴(Mon Ami Washington)[3]

[1] 태평양 전쟁(남아메리카)을 다룬 사극 영화.[2] 1973년 아옌데 대통령과 함께 사망한 기자 아우구스토 올리바레스에게 헌정된 다큐멘터리.[3] 코미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