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 전이 실패!? ......성공?

보잘것없는 공장 작업원 토도 요이치(35살 독신 일하는 빈곤층)는 어떤 청년과 함께 트럭 사고에 말려 들어갔다.

거기에 나타난 관리자를 자칭하는 여성으로부터 자신은 다만 말려 들어간 것 뿐인 것을 전해듣는다.

치트 능력이 부여되어 검과 마법의 판타지 세계로 이세계 전생 하는 청년에 비해, 요이치는 전생처의 존재에 빈 곳이 없기에 본래의 육체를 복원한 전이가 된다.

치트 능력에도 여유는 없었지만 『고정적 스킬 팩』은 어떻게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감정】,【무한 수납】,【언어 이해】,【귀환】그렇다는 이세계 라노베로 자주 있는 스킬이 주어진 요이치.

일하는 빈곤층으로서 다만 살기 위해서 일할 뿐의 인생으로부터 탈각해, 이세계 생활을 만끽하기 위하여 기대로 가슴을 부풀리면서 눈을 뜬 앞은, 어떻게 생각해도 원래의 세계였다…….

스킬도 사용할 기색은 없고, 기분전환으로 풍속에 갔다가 한바탕 즐겼는데, 다시 또 실수를 범했다는 일로 관리자에게서 태워 땅에 엎드려 조아림으로 사죄를 받았다.

그리고 스킬을 강화한 다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뒤, 스킬을 검증했는데【귀환】의 홈 포인트에 『쟈나의 숲』이라고 하는 낯선 토지가 설정되는 것을 눈치챈 요이치는, 즉시 스킬을 사용해, 이세계와 일본을 왕래할 수 있는 일을 깨닫는 것이었다.

치트 스킬로 돈도 무기 탄약도 마음 가는 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은 마왕도 용사도 현대 병기로 입다물게 한다!! 야쿠자도 마피아도 정부기관조차 스킬이 있으면 두렵지 않다!!

청초계 안경 아가씨, 츤데레 미녀 OL, 큿, 죽여라 공주 기사에 보쿠 아가씨 연금 술사, 고양이 귀 강아지 귀 엘프 귀, 여자 스파이에 여자 괴도 따위 등 다채로운 히로인으로 물들이는 에로틱 액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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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턴 노벨즈 연재처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