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심판 | |
최초 등급 | ★★★★☆/✧✧ |
공격력 | 268 |
회심 | 42 |
무기 스킬 | 고속 카트리지 [SP 소모: 18][재사용 대기시간: 24초] 기어를 가속 운동시켜 8초 동안 공격 속도를 50.0%, 기본 공격(차지 공격 포함)의 크리티컬률을 25.0%, 자신의 경직 저항력을 증가시킨다. 천둥의 심판 크리티컬 시 25.0% 확률로 적을 중심으로 번개 고리가 폭발하여 적에게 1,800의 뇌전 대미지를 입히고 4초 동안 취약 상태로 만든다. 취약 상태에서는 경직 저항력이 감소하고 방어력이 50% 감소한다, 재사용 대기시간 7초. |
미코얀 중앙 설계국에서 붕괴 입자를 사용해 도신의 기어가 움직이는 특성을 넣은 대검. 톱니에 닿은 모든 것을 찣어버린다. 쿠쿠리아가 일찍이 애용하던 무기 중 하나. |
1. 개요
붕괴3rd에 등장하는 태생 4성 대검 무기. 무라타 히메코와 로잘리아 아린, 릴리아 아린의 전용 장비이다.굉뇌옥 70개, 류염옥 240개, 연합 훈장 7000개로 무기 단조가 가능하다.
2. 성능
액티브는 일정시간 동안 공격속도와 크리티컬이 증가하며 패시브는 크리티컬시 방깎을 걸어주는 대검.기절상태의 적을 공격해야 추가 효과가 나오던 7th와는 달리 액티브만으로 증뎀이 가능하며 크리티컬시 방깎까지 걸 수 있어서 더메코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성능을 지녔다. 7th가 성유물의 수치가 되도록 만든 장본인.
대검이라는 특성상 빠른 공격이 어려워 한동안 잊혀지다가, 버전 3.1 업데이트에서 새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하는 로잘리아 아린의 기억전장 종결무기로 재평가되면서 떡상했다. 단조 무기가 종결무기가 된 것은 정위의 날개 이후로 2번째라 유저들이 적지않게 당황하였다.
초기에는 구입 횟수가 정해져 있었으나, 개편으로 인해 언제든지 단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3. 추천 캐릭터
추천 캐릭터 | ||||
발키리·개선 | ||||
추천 ★★★★☆ | ||||
체리 폭탄 | 테스트서버까진 기억전장용 종결무기...였으나 여명이 주는 방깎이 생레 방깎을 덮어버려 딜이 안나온다. 그래도 전용무기가 없다면 대용으로 쓸만하다. 무기 스킬을 사용하고 차지 공격을 사용하면 공격 속도 향상과 함께 방깎 50%를 걸기 때문에 생레가 없다면 괜찮은 무기. | |||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