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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8C00> 여수사관들의 노예조교[1] 女捜査官たちを奴○調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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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1인 동인서클이자 상업지 작가인 'DLメイト(DL mate)'가 그린 여수사관물, MC물 장르의 성인 만화로 DLsite 기준으로 2015년 2월 21일에 출시됐다.국내 비공식 번역판에선 '여자수사관들이 행방불명된 이유'라는 제목으로 번역됐다.
2. 특징
작가의 초창기~과도기 시절 만화라 그런지 약간 그림체는 부실하나, 전대물 비슷한 느낌의 여러 명의 여수사관들이 한번에 등장해서 능욕당하는 내용이 약간 특이하다.3. 시놉시스
여자들로만 구성된 엘리트 수사관이 며칠 전부터 실종됐다.
「좀 더, 아사카에게 음란한 명령을 내려주세요.」
시설에서의 조교를 반복해 엘리트 수사관들은 세뇌되어 남자들의 성노예로 추락하고 있었다.
강력한 행동지배, 세뇌, 조련, 타락
공식 줄거리
「좀 더, 아사카에게 음란한 명령을 내려주세요.」
시설에서의 조교를 반복해 엘리트 수사관들은 세뇌되어 남자들의 성노예로 추락하고 있었다.
강력한 행동지배, 세뇌, 조련, 타락
공식 줄거리
4. 등장인물
4.1. BS 특별수사관 5인방
본작의 주역들 겸 메인 히로인들로 리더인 아사카[2]를 중심으로 타쿠미, 카린, 나오미, 사치로 구성됐는데, 모두 레오타드 차림이다.
4.2. 실종된 BS 특별수사관
이름은 불명으로 사실 상술된 시놉시스에 언급된 실종된 여수사관이다.
4.3. 지하연구소 박사
본작의 메인 빌런 겸 최종 보스로 점액미약으로 여성들을 세뇌한 뒤, 다른 연구원들과 같이 성노예로 굴린다.
5. 줄거리
어느 지하연구소를 급습한 BS 특별수사관 5인방은 박사를 체포하려고 한다.
하지만, 곧바로 연구소 박사가 미리 깔아둔 점액미약의 함정에 걸린 그녀들은 그 자리에서 생포당하고 곧바로 점액미약이 온몸에 묻혀지며 쾌락에 빠져들고, 하나씩 직접 박사의 자지가 박히며 능욕당한다.
그런 와중에도 리더인 아사카만이 끝까지 맨정신을 유지하며 능욕을 버티며 끝까지 저항하려고 들자, 결국 박사는 이미 조교를 통해 이미 성노예가 된 다른 동료들에게 대신 능욕을 맡기고 퇴장한다.
다음 날, 지하연구소의 휴게실과 스테이지. 난교실 등에서 각자 능욕당하던 히로인들은 마지막에 타락 및 세뇌된 아사카를 비롯하여 전부 연구진들의 충실한 성노예가 됐는데...?
사실은 이름 불명에 맨 처음 행방불명된 다른 히로인을 능욕하던 박사의 말에 따르면, 그 히로인이 먼저 세뇌당한 성노예로서 다른 동료들의 정보를 팔아버렸단 언급이 나오며 만화는 끝난다.
6. 여담
- 상술했듯이 작가의 초창기~과도기 시절 작품이라 그리 크게 흥행하진 못한 편이나, 그래도 막판에 나온 반전 덕분인지 한국어로 번역돼서 소소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