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17 18:34:00

여장하고 오프모임에 참가해 보았다

여장하고 오프모임에 참가해 보았다
女装してオフ会に参加してみた。
<nopad> 파일:여장 오프모임1.jpg
장르 오토코노코, 일상
작가 쿠라노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연재처 pixiv
레이블 매거진 엣지 KC
연재 기간 2020. 12. 05.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5권 (2022. 11. 1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1. 개요2. 발매 현황3. 등장인물4. 외부 링크

1. 개요

여장 남자들의 모임을 다룬 일본의 일상 만화. 작가는 쿠라노(くらの).

2.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파일:여장 오프모임1.jpg 파일:여장 오프모임2.jpg 파일:여장 오프모임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2월 1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6월 1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2월 16일
04권 05권 06권
파일:여장 오프모임4.jpg 파일:여장 오프모임5.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5월 1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1월 16일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3. 등장인물

  • 모리나가 사토시 : 주인공, 여장시 닉네임은 코코아. 본래는 아주 유명한 남배우.[1] 여성 팬들 사이에서는 무척 쿨한 분위기를 풍기는 쿨가이 배우로서 유명하지만, 사실은 엄청난 부끄럼쟁이. 쿨한 분위기도 사실은 부끄럼을 갖추기 위해 말을 낮춰서 한 것뿐. 그리고 달콤한 간식거리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남자 혼자서 케이크점에 가는 것이 부끄러워서 실현 못하고 있다가 트위터에서 스위츠 오프 모임의 글을 보고 응하게 되는데, 모이는 멤버가 여성들뿐이란 걸 알고, 과감하게 여장을 하고 오프 모임의 회원이 된다. 본래 모습 때와는 달리 코코아의 모습 때는 무척 당당한 누님 스타일이 되는 것이 매력포인트. 그래서 소개란에도 미녀계 여장남자로 소개받고 있다.
  • 치요다 코우스케 : 서브 주인공. 여장시 닉네임은 오페라. 스포츠 머리를 한 전형적인 운동파 분위기에 인상이 험악한 편. 허나 또래 남자들에 비해 키도 작고 덩치도 아담해서 놀림받기 일쑤였다고. 그러다가 고등학생 당시 학원제 내부 행사였던 여장남자대회에서[2] 우승한 걸 계기로 여장에 빠져들게 되었다. 여장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서 본래 모습과 오페라 모습의 갭이 어마어마하다.[3] 오페라 때 모습은 그 까칠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천상 미소녀 성격이다. 사토시와 마찬가지로 케이크 같은 달콤한 음식을 좋아해서 스위츠 오프 모임을 열었다. 에피소드 12화에 보면 양성류의 기질도 무척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소개란에는 미소녀계 여장남자로 소개받고 있다.
  • 키무라 유우키 : 오프 모임의 멤버. 여장시 닉네임은 레몬. 보이쉬한 여성에 가까운 외관을 가졌다. 슴돠체를 쓴다. 사실은 코우스케의 대학교 동호회 후배인 것이 밝혀져서, 코우스케가 커밍아웃을 어찌할까 고민하게 만들기도 했다. 소개란에는 오토코노코계 여장남자로 소개받고 있다.
  • 아마쿠사 리나 : 오프 모임의 멤버. 본래는 남성이었던 트렌스젠더. 허나 마음은 여성이 맞지만, 연예대상으로 삼고 싶은 건 여성이다. 멤버 중에서는 유일하게 사회인이다. 닉네임은 칸텐타로.

4. 외부 링크



[1] 어머니가 유명한 여배우였는데, 그 영향으로 아역 배우로 데뷔했었다.[2] 참고로 코우스케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남고.[3] 실제로 같은 오프모임 멤버 레몬이 코우스케 모습과 오페라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 같다고 감탄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