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0 03:25:04

연사

1. 2.
2.1. 권총의 경우2.2. 산탄총의 경우
3. 4. 손권의 사실상의 황후 보연사5. 대한민국의 지명6. 게임의 연사

1.

연설하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 과거 웅변에서 마지막에 꼭 붙였던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와 같은 말에서의 연사가 바로 이 뜻이다. 현재는 연설가라는 직관적인 표현이 쓰이는지라 거의 사장된 용어이다. 그래도 대학교 세미나 등에서 연사님이라는 말을 드물게나마 사용하기는 한다.

2.

발사 장치를 갖춘 도구를 잇따라 쏨. 흔히 잘 알려진 연사는 이쪽 단어일 것이다. 비슷한 의미를 지닌 단어로 연발(連發)이 있는데, 이는 머스킷이나 초기형 볼트액션 소총처럼 한발 쏘고 새로 탄약을 집어넣어야 하는 '단발' 화기에 대응하여 총기 안에 두 발 이상의 탄약이 탑재되어 총기 외부에서의 장전이 아닌 내부 조작을 통한 장전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즉, 연발이 연사의 상위 개념인 셈.

연사를 일정 발수만 나가고 멈추게 설계된 것을 점사라고 부른다.


FPS 게임에서는 연사가 일반적이지만 실전에서는 잘 안 쓰인다. 현대전의 사격 전술은 정확하고 빠른 사격으로 적을 먼저 제압하는 것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연사로 사격하면 총기의 반동을 제어하기 힘들어져 명중률이 부쩍 떨어지는 것은 물론, 필요 이상으로 탄약을 뿌려 탄 낭비로 이어진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제식 소총은 대부분 연사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실내전이나 엄호사격, 제압사격 등 결국 연사 능력이 필요한 상황도 있을 뿐더러, 연사 기능이 있는 총기를 든 보병이 그렇지 않은 보병보다 더 자기 무기에 대한 신뢰감을 가져 침투력이 향상된다는 심리적인 원인도 있다.

이렇게 소총과 기관단총의 경우는 연사 기능이 들어가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다른 총들의 경우는 사정이 좀 다르다.

2.1. 권총의 경우

권총에서는 연사 기능을 보기가 매우 드문데, 반동 제어가 어렵다는 문제 때문이다. 현재 권총은 싱글 액션, 더블 액션, 패스트 액션 등을 막론하고 단발 혹은 반자동 사격이 기본이다.

하지만 총기 애호가들은 물론 군경에서도 PDW와 순간 화력이 비슷하면서 더 휴대성이 좋은 물건의 수요는 존재했고, 기관권총이라는 장르가 자리잡은 것도 이 때문이다. 글록 18, 스테츠킨, 드로틱, 페르나치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2.2. 산탄총의 경우

산탄총도 그 특성상 단발 혹은 반자동 산탄총이 많으며, 순간 화력이 높은 것으로 유명한 몇몇 다총열 산탄총들도 연사 기능은 없다. 하지만 1970년대부터 맥스웰 애치슨을 필두로 몇몇 무기 전문가들이 지속 화력을 가진 산탄총을 연구하였으며, AA-12를 필두로 USAS-12, 암셀 스트라이커, 사이가-12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이 이상의 성능을 노린 H&K CAWS도 프로토타입이나마 공개되었지만, 자동 산탄총은 그 위력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무게와 실용성 부족으로 인해 도태되었다가 최근에서야 대드론 화기로 재조명받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자동 산탄총들은 고위력적 파괴 장비로 분류되어 민수 판매에 큰 제약이 있다.

3.

고스톱 용어. 연속으로 게임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대체로 고스톱에선 금지하는 편. 단 말번은 본인 의사와 무관하므로 허용하며 연속 광팔기도 가능.

4. 손권의 사실상의 황후 보연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연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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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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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보연사#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보연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대한민국의 지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연사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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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연사군#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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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게임의 연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연사장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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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연사장치#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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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연사장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연사 사격시 탄창 하나를 순식간에 비워버리는데, 전시에 보병 한 명이 휴대할 수 있는 탄약의 수는 한정적이므로 생각없이 풀오토로 탄약을 갈겨 낭비해 버리면 오래 못 가 탄약이 바닥나 전투능력을 상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