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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gray><colcolor=white> 영흥중학교 | |
| 개교 | 1903년 |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형태 | 사립 |
| 학교법인 | 유집학원 |
| 교장 | 최복균 |
| 교감 | 문길호 |
| 교훈 | 성실, 근면, 봉사 |
| 교화 | 동백 |
| 교목 | 소나무 |
| 교색 | 진감 |
| 학생 수 | 621명[기준] |
| 교직원 수 | 43명[기준] |
| 관할 교육청 |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 |
| 주소 | 전라남도 목포시 삼각로43번길 9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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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에 위치한 일반계 중학교이다. 영흥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으로, 같은 부지를 사용하고 있다.2. 학교 연혁
| <colbgcolor=gray><colcolor=white> 1903년 9월 9일 | 개교 |
| 1937년 9월 20일 | 폐교[3] |
| 1952년 3월 21일 | 복교 |
| 1980년 11월 3일 | 교명 변경[4] |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3.2. 교화
동백3.3. 교목
소나무3.4. 교조
3.5. 교훈
성실, 근면, 봉사3.6. 교가
- 1절 -아름다운 이강산 유달 묏부리 배달의 정기 어린 진리의 전당 웃으며 등을 밀며 배우는 우리 나라의 보배들이 한 데 모였다
아 보람찬 내일의 일꾼 성실 근면 봉사의 타는 넋으로 누리의 등불되리 영흥중학교 영흥 영흥 만세 반석의 터전~
- 2절 -
배움은 한 길이다 끝 없는 바다 의지로 뻗는 날개 꿈도 새롭게 너와 나 땀흘리어 이루는 보람 나라의 보배들이 한 데 모였다
아 보람찬 내일의 일꾼 성실 근면 봉사의 타는 넋으로 누리의 등불되리 영흥중학교 영흥 영흥 만세 반석의 터전~
- 3절 -
나가자 앞을 봐라 노래에 살자 씨 뿌리는 마음으로 터를 닦으며 힘차게 뻗어나는 우리의 기상 나라의 보배들이 한 데 모였다
아 보람찬 내일의 일꾼 성실 근면 봉사의 타는 넋으로 누리의 등불되리 영흥중학교 영흥 영흥 만세 반석의 터전~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6.2. 학교 일과
7. 출신 인물
상당히 많은 정치인을 배출하였다.- 김영남 : 정치인
- 안형환 : 18대 국회의원
- 오철민 : 전 야구선수
- 전해철 : 전 행정안전부장관, 19-21대 국회의원
- 주무열 : 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현 정치인
- 최대집 :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 최향남 : 전 야구선수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9. 사건 사고
10. 기타
- 남녀공학임에도 불구하고 남녀분반으로 편성되어있다.
- 교칙이 엄격하여 규제가 일반적인 학교에 비해 심한 편이다. 현재까지도 두발규정이 있는 몇 안 되는 학교 중 하나이다. 다만 이마저도 과거에 비해 상당히 완화된 편이다.
-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체벌이 공공연했다. 교사들이 회초리나 매를 들고 수업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고, 수업시간에 엎드려뻗쳐를 하거나 책상 위에 올라가 무릎 꿇고 손 들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 급식실은 영흥고등학교와 같이 사용했기 때문에 점심시간이 고등학교가 12시 50분, 중학교가 12시 20분으로 텀을 두었었다. 현재는 급식실을 새로 지어 더 이상 급식실을 공유하지는 않는다. 다만 운동장과 강당, 매점은 여전히 공유한다.
- 영흥고등학교와 동시에 개학식, 졸업식을 진행한다. 중학교 3학년생은 강당 단상 기준 오른쪽, 고등학교 3학년생은 왼쪽에 앉는데, 의자는 아래 학년 학생들이 단체로 교실에서부터 옮긴다. 고등학교와 졸업식을 같이 하므로 옆에서 수능을 끝내고 대학 갈 채비를 마친 고등학생들을 볼 때마다 심리적으로 괴리감이 크다. 1, 2학년생들의 경우 자리를 채우기 위해 졸업식에 강제로 참여하나,
학부모가 많이 올수록 빨리 보내준다.(...) - 기독교 학교이다. 과거에는 1주일에 한번씩 종교 수업이 존재했다고 한다.
- 영흥고등학교와 함께 한 달에 한 번씩 경건회를 진행한다. 재단에서 운영하는 유달제일교회 목사가 와서 예배를 보는 걸로 이해하면 편하다. 다만 종교 여부에 따른 자율 참여가 아닌 강제 참여이므로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