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Style[1] | |
오경철 (Oh Gyeong-Cheol) | |
출생 | 1992년 ([age(1992-01-01)]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닉네임 | Style |
ID | Style-_-z KD_Style style-_-qq |
경력 상금 | $141,175.63 USD[2][3] |
직업 | 게임 코칭스태프 |
소속 크루 | 항엔터 |
소속 | KONGDOO REDDOT (2017.10.26 ~ 2018.07.18) Afreeca Freecs Fatal (2018.09.07 ~ 2019.12.19) DAMWON Gaming (2019.12.20 ~ 2020.03.30) Afreeca Zar Gaming (2020.08.16 ~ 2020.08.26) MaD Clan[A] 플레잉 코치 (2022.05 ~ 20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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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수상경력
- PUBG AfreecaTV Invitational Day 2 우승
- 2017 PUBG Asia Invitational Solo 5위
- PUBG Warfare Masters Pilot 준우승 (KongDoo RedDot)
- PUBG Survival Series Season 2 정규리그 우승 (KongDoo RedDot)
- AfreecaTV PUBG League Season 2 준우승 (KongDoo RedDot)
- KT 10 기가 인터넷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하반기 정규 시즌 우승 (Afreeca Freecs Fatal)
-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 10위 (Afreeca Freecs Fatal)
- Asia Pacific Predator League 2019 우승 (Afreeca Freecs Fatal)
3. 배틀그라운드
타 FPS 게임에서 국내 최정상급의 유저였다. 배그로 전향한 이후에도 최정상급의 FPS 기본기로 인해 샷발은 국내 최정상으로 일컫어진다. 특히 샷건류 총의 경우 국내에서 1,2 위를 다투는 발군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시즌 2 때는 솔로와 듀오 둘 다 동시에 아시아 서버 1위를 달성하는 엄청난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6]
배틀그라운드 아프리카TV 인비테이셔널 Day2에 에버모어, 포드머스탱, 메랄드와 함께 'Team Evermore'팀으로 우승해 '콩두 레드도트' 프로팀이 창단되었고 이를 기점으로 프로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17 PUBG Asia Invitational에서 국가대표 자격으로 나가 솔로 부문에서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상금을 획득하기도 했다.
APL 예선에서 계속 탈락해 본선은 진출하지 못했지만 형제팀인 콩두 LSSi의 인원 공백으로 인해 용병으로 파이널에 참가해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노련한 서브오더로써의 기량을 드러냈다.
상반기 리그가 끝나 콩두 계약 종료 되었고 다른 팀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으로 Afreeca Freecs Ares 멤버들과 스크림 경기를 참여하고 있다. AFA가 향후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018년 9월 7일. Afreeca Freecs Fatal로 공식적으로 합류되었다. 그리고 2018 PKL 하반기 시즌 정규시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9년 페이즈 3에서는 오더를 NN 한민규 선수에게 넘겨주고 본인은 샷에 집중하고 있는데 수준급의 관록에 더해 깔끔한 샷 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팬 사이에서는 배그도사라고 불리는데, 2019년 기준으로 프로씬에서 가장 고령에 속함에도 최상위권의 피지컬을 보여주는 중.
이후 Afreeca Freecs Fatal을 떠나고 DAMWON Gaming로 이적했다. 다시 오더를 잡았는데 그가 추구하는 오더 스타일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7]
4. 방송활동
트위치 TV에서 방송을 시작했고, 딩셉션이 주최하는 딩챔스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가브리엘과 팀을 짜서 듀오도 자주 하고, 팀 스타일로 스크림에도 나갔었다. 사정상 해체하고 솔로 방송을 진행하다 플랫폼을 옮겨 현재는 아프리카 TV 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스쿼드 방송과 솔로 여포 강의, 시청자 참여 스쿼드 등을 주로 한다. 가끔씩 배틀그라운드 카페에 팀원을 모집하는 글들을 찾아 '배린이인척 하기' 컨텐츠 등을 하기도 한다.팀원과의 연습 방송을 하지 않을 때는 아프리카 방송인들과의 스쿼드를 자주 하는 편이다.
특히 상어녀 와 거의 고정 듀오를 할 정도로 상어맘이였는데, 이를 계기로 팀 Ghost의 로자르와 함께 항엔터 크루에도 들어갔다.
본격적으로 배그 대회, 프로씬이 열린 이후부터는 방송보다는 프로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방송시간이 줄어들고 연습에 전념하고있다.
그를 기다리는 팬들은 그가 프로에 전념하여 방송을 자주하지 못하여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팀 내에서 에버모어 다음으로 팬덤이 많은편인데, 이는 아프리카내 항엔터 팬덤이 큰데서 한몫한다.
아프리카내에서 1,2위를 다투는 인기도의 배그크루이다보니 특히 APL 채팅창 등에서 스타일을 응원하는 댓글이 상당수 보인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BJ멸망전 시즌 3에 조경훈, 한유주, 사이다 등의 BJ들과 한팀으로 참가하여 방송적으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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