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1 19:51:32

오늘도 지송합니다/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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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넌 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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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OST
2.1. Part 1: 시작하는 너에게2.2. Part 2: 어쩌면 넌 기억할까2.3. Part 3: Little more2.4. Part 4:

1. 개요

KBS joy 목요일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의 음악을 정리한 문서.

2. OST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로고.png OST
<rowcolor=#ff60a9> 파트 표지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Part 1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OST Part 1.jpg
2024. 12. 13. <colbgcolor=#f5f5f5,#2d2f34> 시작하는 너에게 LUCY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Part 2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OST Part 2.jpg
2024. 12. 26. 어쩌면 넌 기억할까 siso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Part 3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OST Part 3.jpg
2025. 01. 16. Little more 정아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1. Part 1: 시작하는 너에게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로고.png OST Part 1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OST Part 1.jpg
발매일: 2024. 12. 13.
<rowcolor=#ff60a9>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시작하는 너에게 LUCY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시작하는 너에게 (inst.)
[ 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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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수억 개
별들을 지나서
너라는 도착지로

셀 수 없는 수 광년을 거슬러서
전하고 싶었던 말
꿈 같은 오늘에
도달한 주인공
그게 너라는 거
벅차게 행복해져

oh my 소리치고 싶게 웃음 나는 그런 날
아무 의심할 것 하나 없는 happy end
불안한 눈물들이
데려다줄 그곳
바로 바로 여기

oh
oh

수천, 수백 번
널 안고 미래로
간다면 좋겠지만

알 수 없음의
설레는 행복까지
빼앗을 순 없으니
환하게 빛나는
내일의 주인공
니가 될 거란 거
자, 이제 행복해져

oh my 소리치고 싶게 웃음 나는 그런 날
아무 의심할 것 하나 없는 happy end
불안한 눈물들이
데려다줄 그곳
바로 바로 여기

oh
oh

다 부서진
상상의 서사를
길게 이어 나갈
너란 걸 나는 믿어

oh my 모든 햇살 하늘
나를 위한 그런 날
어느 누구 하나 아픔 없는 happy end
오래된 의심들이 가닿을 곳 바로
그곳에서 우리

oh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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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송합니다 OST Part 1

사랑도, 결혼도 쉽지 않아!
‘오지송'! 그럼에도 사랑을 믿어요.

KBS Joy의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천당' 밑 ‘천포 신도시'를 배경으로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지송이'(전수민분)의 고군분투 파란만장 천포 생존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극F' 신도시 돌싱녀 전소민과 ‘극T' 이혼 전문 변호사 최다니엘 간 환장의 케미스트리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특히 ‘신도시'라는 독특한 극중 배경과 다양한 신도시 캐릭터들 역시 관전 포인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오지송'의 첫 OST 곡이 발매되었다. 지송이의 앞날을 응원하는 듯한 대망의 첫 곡 ‘시작하는 너에게'는 2024년 주가가 폭등하고 있는 밴드 ‘LUCY'가 마이크를 잡았다. 희망찬 일렉 기타 리프로 시작되어 폭발하는 듯한 에너지로 채운 ‘시작하는 너에게'는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으로 좌충우돌 ‘오늘도 지송합니다'의 텐션을 책임질 예정이다.

‘시작하는 너에게'는 정승환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 등 히트곡을 배출한 1601의 ‘정승현' 음악감독이 특별히 작업한 곡으로 드라마 첫방에서부터 제대로 임팩트를 주며 등장한 바 있다.
유쾌한 듯 보이지만 사랑, 갈등, 우정 등 다양한 감정선이 깔려있는 ‘오늘도 지송합니다'의 OST 다음 곡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2.2. Part 2: 어쩌면 넌 기억할까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로고.png OST Part 2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OST Part 2.jpg
발매일: 2024. 12. 26.
<rowcolor=#ff60a9>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어쩌면 넌 기억할까 siso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어쩌면 넌 기억할까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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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넌 기억할까
그날의 작은 순간을
조금씩 잊혀져 간 바램

살며시 또 물어볼까
마음속 간직했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따라

바람에 실려 온 네 목소리 조그만 속삭임
지평선 너머의 나를 부르고 있어

다시는 멈추지 않아
저 끝을 향해 달려가
뒤돌아보지 마 두근거리는 나를 느껴봐

이제는 놓치지 않아
소중한 꿈을 따라가
그 어떤 작은 의심도 작은 후회도
나를 잡지 않아

손끝에 전해지는 작은 떨림
가슴속 피어나는 두근거림
너는 아니 이제 시작해 볼까

바람에 실려온 네 목소리 조그만 속삭임
지평선 너머의 나를 부르고 있어

다시는 멈추지 않아
저 끝을 향해 달려가
뒤돌아보지 마 두근거리는 나를 느껴봐

이제는 놓치지 않아
소중한 꿈을 따라가
그 어떤 작은 의심도 작은 후회도
나를 잡지 않아

흐릿하게 보여
내 눈앞에 이 길이
나를 자꾸만 막아서도

하루하루 나아가고 있어
내 곁을 지켜 준 너를 믿어
두려워하지 마 하늘을 높이 날아

절대로 멈추지 않아
지평선 끝을 달려가
귀를 기울여 봐 심장 소리는 터질 것 같아

이제는 놓치지 않아
소중한 꿈을 따라가
그 어떤 작은 의심도 작은 후회도
나를 잡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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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송합니다 OST Part 2

천당 아래 천포!
로맨틱한 현망진창 코미디 ‘오지송 두 번째 OST 곡 발매!'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지송이(전수민분)의 고군분투 파란만장 천포 신도시 생존기! 화제의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의 OST Part 2 “siso(시소) – 어쩌면 넌 기억할까”가 발매되었다.

지송이(전수민분), 차현우(최다니엘분), 김이안(김무준분)간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 ‘오지송'은 최근 지송이가 윗집에서 대학 시절 남자친구를 우연히 마주치고 영어유치원에서는 손절한옛 절친 하나를 만나는 등 본의 아니게 예전 인연들과 원치 않게 얽히는 에피소드들을 안타깝지만 코믹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siso(시소)의 어쩌면 넌 기억할까는 Pop Rock 장르의 신나는 곡으로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siso(시소)의 감성적인 보컬이 묘하게 어우러져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 벅찬 두근거림을 이끌어내는 곡이다. 긍정적으로 지평선 끝까지 달려가 보겠다는 노랫말은 뭐 하나 제대로 풀리는 게 없지만 꿋꿋하게 이겨내는 지송이의 에너지와 닮았다.

한편, 틀어진 관계로 멀어진 친구 하나가 회사에서 터진 사건으로 정신없는 사이, 송이가 하나의 아이들을 돌봐주게 되었는데 앞으로 어떤 식으로 둘의 관계가 풀려나갈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2.3. Part 3: Little more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로고.png OST Part 3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OST Part 3.jpg
발매일: 2025. 01. 16.
<rowcolor=#ff60a9>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Like a Moonlight 정아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Like a Moonlight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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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 I wanna know yah
하나부터 열까지 다
Tell me little more, little more, little more
How do I love you Babe?

똑똑 니 맘을 두드려봐
궁금해 넌 무슨 생각 하는지
아무리 티를 내봐도 넌
눈치도 없나 봐 어쩌지?

내가 다가가 줄게
넌 꼼짝 말고 거기 있어 줘
Oh, one step at a time
천천히, 시간이 필요해

어쩌면 내 맘은
이미 너에게
빠져들었나 봐

알고 싶어 I wanna know yah
하나부터 열까지 다
Tell me little more, little more, little more
How do I love you babe? (Tell me how do I love you)

오 이런 기분 또 처음이야
물음표가 떠다니잖아
알 듯 말 듯해
너의 모든 게
Tell me little more, little more

Hey there
니 맘을 말해줘
어딜 봐 난 너를 보고 있는데
망설일 시간은
이미 끝났잖아
Why don't you know

어쩌면 아직은
조심스런 마음을
너도 알고 있을까

꿈결처럼 전해진 이 떨림
놓치고 싶지 않아 지금 이 느낌
So tell me everything

알고 싶어 I wanna know yah
하나부터 열까지 다
Tell me little more, little more, little more
How do I love you babe? (Tell me how do I love you)

오 이런 기분 또 처음이야
물음표가 떠다니잖아
알 듯 말 듯해
너의 모든 게
Tell me little more, little more

Tell me just a little more
Cuz I, I wanna know you more
오 궁금해 니가
So tell me little more, littl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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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 아래 천포 신도시!
우당탕탕 지송이의 천포 생존기! ‘오늘도 지송합니다’ 세 번째 OST 곡 발매!’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전소민분)의 파란만장한 천포 신도시 생존기! 화제의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의 OST Part 3
“정아로 - Little more” 가 발매되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송이(전소민분)가 이혼 상담을 위해 까칠한 변호사 현우(최다니엘분)를 찾았다가 파국을 맞고 이웃사촌으로 다시 마주치며 예사롭지 않은 운명 같은 악연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반응을 더욱 뜨겁게 끌어내고 있다. 장난감 자동차 주차 문제로 다투거나, 황당한 난투극에 연루되는 등 만나기만 하면 사건이 끊이지 않아 ‘모태 앙숙’의 불편한 케미를 지켜보는 팬들의 즐거운 감상평이 이어지고 있다.

세 번째 OST 곡인 정아로의 Little more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고 싶다는, 내게 알려달라는 달콤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미니멀하고 통통 튀는 편곡 위에 정아로의 따뜻한 목소리와 풋풋한 가사말이 어우러져 사랑을 시작할 때에 느껴지는 설렘을 듣는 이들에게 전해 줄 것이다. Little more는 지송이와 차현우가 공동 위기를 겪고 서로에 대한 감정 변화를 일으키며 향후 로맨스를 암시하는데, 이 둘의 조심스러운 시작에 핑크빛 설렘을 한 스푼 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오늘도 지송합니다의 제작진은 “매회 사건과 사고로 운명처럼 얽혀가는 두 인물의 예측불허한 관계성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할 만큼 이후에 이어나갈 이야기들에 허를 찌르는 전환점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예고했다.

2.4. Part 4:

파일:오늘도 지송합니다 로고.png OST Part 4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발매일:
<rowcolor=#ff60a9> 트랙 곡명 아티스트 링크
01 <colbgcolor=#f5f5f5,#2d2f3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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