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6 17:49:44
<colbgcolor=#ff9f54,#1f2023> 逢魔時の帰り方 오마가토키의 돌아가는 법 |
가수 | 코코 |
작곡가 | 시토오 |
작사가 |
일러스트레이터 |
영상 제작 | せかいせいは |
MIX | ive |
페이지 | |
투고일 | 2022년 12월 5일 |
[clearfix]2022년 12월 5일에 투고된 코코(CeVIO)의 VOCALOID 오리지널 곡. やあや お嬢さんどこいくの |
야이야 오죠상 도코이쿠노 |
이봐, 아가씨 어딜 가는 거야? |
こんな夕暮れに迷子かい |
콘나 유구레니 마이고카이 |
이런 황혼에 길을 잃었나? |
ここらは最近 良くない噂 |
코코로와 사이킨 요쿠나이 우와사 |
여긴 요즘 안 좋은 소문이 도니까 |
引き返せ 帰れるうちに |
히키카에세 카에레루 우치니 |
돌아가라 돌아갈 수 있을 때 |
あらら お嬢さんどうしたの |
아라라 오죠상 도시타노 |
어라, 아가씨 대체 왜 그래? |
あんまり無視されると悲しいな |
안마리 무시사레루토 카나시이나 |
이렇게 무시당하면 슬프다고 |
寒気の正体 俺の目を見な |
사무케노 쇼타이 오레노 메오미나 |
한기의 정체, 내 눈을 봐 |
ここから先は 帰せないぞ |
코코카라 사키와 카에세나이조 |
여기서부터는 돌아갈 수 없어 |
驚かないとは驚いた |
오도로카나이토와 오도로이타 |
놀라지 않았다니 놀랍네 |
その濁った眼の理由はなんだ? |
소노 니고타 마노코노 이유와 난다? |
그렇게 죽은 눈을 하고 있는 이유는 뭐야? |
宵闇にひとりとひとつ |
유우야미니 히토리토 히토츠 |
땅거미 질 무렵 한 명과 한 마리 |
「この世から消えたいの」 |
「코노요카라 키에타이노」 |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 |
じゃあ散々な人生を呪いながら |
사아 산잔나 진세오 노로이나가라 |
그럼 한심한 인생을 저주하면서 |
ひとつ地獄へ歩いて行こう |
히토츠 지고쿠에 아루이테이코 |
한 걸음 지옥에나 가자 |
孤独 憎悪 嫌悪 嫉妬 全てを |
고도쿠 조오 켄노 짓토 스베테오 |
고독 증오 혐오 질투 그 모든 걸 |
この世に置いてはいけないが |
코노요니 오이테와 이케나이가 |
이 세상에 두고 올 순 없겠지만 |
痛みを愛せるようになって |
이타미오 아이세루요니 낫테 |
아픔을 사랑할 수 있게 돼서 |
俺たちと同じになろう! |
오레타치토 오나지니나로! |
우리랑 똑같아지는 거야! |
そうしたら きっともう、消えたくないぜ |
소시타라 킷토 모 키에타쿠나이제 |
그렇다면, 더는 사라지고 싶지 않겠지 |
なあ お嬢さんいい加減 |
나아 오죠상 이이카겐 |
저기, 아가씨 이제 그만 |
怖がったっていいだろうよ |
코와갓탓테 이이다로요 |
무서워해도 괜찮아 |
これじゃあ商売上がったり |
코레자 쇼오바이 아가아타리 |
이래선 내 일도 다 망친다고 |
もう帰れないのに随分だな |
모 카에레나이노니 즈이븐다나 |
이제 돌아갈 수 없는데도 태평하네 |
八大地獄もまるで遊園地 |
하치다이 지고쿠모 마루데 유우엔지 |
8대 지옥도 마치 놀이공원에 온 것처럼 |
後の祭など知らないようだ |
앗토 마츠리나도 시라나이요다 |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모르는 모양이야 |
次へ向かうよと手を繋がれて |
츠기에 무카우요토 테오 츠나가레테 |
다음 장소로 가자 손을 잡으며 |
「地獄の沙汰もふたり次第、ね」 |
「지고쿠노 사타모 후타리시다이, 네」 |
「지옥의 판결도 우리가 정하는 거지, 안 그래?」 |
最悪な人生を嗤いながら |
사이아쿠나 진세오 와라이나가라 |
최악인 인생을 비웃으면서 |
ふたり地獄で肝試し |
후타리 지고쿠데 키모다메시 |
둘이 지옥에서 담력체험 |
一つ 二つ 三つ 四つ 数えりゃ |
히토츠 후타츠 니츠 요츠 카조에라 |
하나 둘 셋 넷 세다보면 |
うつつじゃ味わえぬ高揚 |
우츠즈자 아지와에누 코오요 |
현생에선 절대 느낄 수 없는 가벼움 |
お前もこっちに堕ちといで |
오마에모 콧치니 오치토이데 |
너도 이곳으로 떨어져 볼래? |
そんなこと言えやしないが |
손나코토 이에야시나이가 |
그런 말은 할 수 없지만 |
そうしたら ずっともう、独りじゃないぜ |
소시타라 즛토 모 히토리쟈나이제 |
그렇다면, 더는 혼자가 아니겠지 |
あちらとこちらの分かれ道 |
아치라토 코치라노 와카레미치 |
이쪽저쪽으로 나누어진 갈림길 |
さあ 地獄めぐりもこれでおしまい |
사아 지고쿠 메구리모 코레데 오시마이 |
자 지옥 순회도 이걸로 끝이야 |
この手離して 生まれ変われたら |
코노 테바나시테 우마레카와레타라 |
이 손을 놓고 다시 태어난다면 |
次こそ幸せに |
츠기코소 시아와세니 |
다음에야말로 행복하게 |
なんてな |
난테 나 |
농담이야 |
ほら、さっさと行けよ |
호라 삿사토이케요 |
자, 얼른 가 |
「もういいわ、人間に成れなくても!」 |
「모오 이이와 닌겐니 나리나쿠테모」 |
「이제 됐어, 인간이 되지 못한들!」 |
手を引かれて真逆様 |
테오 히카레테 마사카사마 |
손을 잡고서 거꾸로 돼가 |
「寂しさ 永遠も きっと全部を |
「사비시사에 이엔 킷토 스베테오 |
「외로움 영원 그 모든 걸 |
ふたりでひとつを食べようよ」 |
후타리데 히토츠오 타베요우오」 |
둘이 먹어 치우자」 |
お前が笑えるのならば |
오마에가 와라에루요나라바 |
네가 웃을 수 있다면 |
側にいてくれるのなら |
소바니 잇테 쿠레루노나라 |
곁에 있을 수 있다면 |
そうしたら きっともう、寂しくないなぁ |
소시타라 킷토 모 사비시쿠나이나 |
그렇다면, 더는 외롭지 않겠지 |
でも 鴉が鳴くからもう、 |
데모 카라스가 나쿠카라모 |
그래도 까마귀가 우니까, |
お帰りよ |
오카에리요 |
돌아가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