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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民錫
1958년 ~
1. 개요
대한민국의 시인, 문학평론가, 대학교수.2. 약력
1958년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태어났다.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 당선.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3. 출간 도서
시집 <굿모닝 에브리원>시집 <그리운 명륜여인숙>
시집 <기차는 오늘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문학평론집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문학이론 연구서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문학이론 연구서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문학 연구서 < 저항의 방식: 현대 캐나다 원주민 문학의 지평>
대중문화 연구서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대중문화 연구서 <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시 해설서 <아침 시: 나를 깨우는 매일 오 분>
산문집 <경계에서의 글쓰기>
산문집 <개기는 인생도 괜찮다>
번역서 <바스코 포파 시집: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4. 수상 경력
부석 평론상단국 문학상
시와경계 문학상
시작 문학상
5. 기타
단국대학교가 한남동에 있을 때는 대학 앞 주점 거리 <개골목>에 있는 <할머니집>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학생들과 술을 마시며 문학과 시국을 논했다고 한다.참이슬 빨간딱지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