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콜벳 オーベール・コルベッ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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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4500><colcolor=#fff,#fff> 본명 | 오베르 콜벳[1] オーベール・コルベット Auber Corvette | |||||
이명 | 공작검(孔雀剣) | |||||
칭호 | 북제 | |||||
종족 | 인족 | |||||
성별 | 남성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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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작검이라는 이명[2]을 가지고 있는 북신류 검술의 달인으로 북신류 내의 여러 분파인 기발파라는 파벌의 실력자이며 북제의 호칭을 지니고있는 강자.2. 특징
작중 묘사상으로는 왼쪽 뺨에서 눈에 이르기까지 커다란 공작 문신을 하고있으며 눈꺼풀 위 아래에는 광대를 연상케하는 눈화장도 있다. 헤어스타일은 위성안테나 같은 특이하다 못해 아주 괴랄한 모양이고 무지갯빛을 띤 눈에 띄는 망토를 걸치고 다닌다고. 칼은 왼쪽과 오른쪽 허리춤에 장검/단검 한세트씩 총 4자루나 되는 검을 한번에 차고 다니는데 오의인 농십자검을 사용하기위한 배치로 보인다. 제급 검사답게 검술도 강하긴 하지만 기발파라는 명칭에 걸맞게 검 외에도 마력부여품 등을 활용하며 이득을 챙겨가는 전술을 사용하는데 북신류의 설명에 나온 불을 뿜는다거나 통나무로 바꿔치기하는 짭퉁 닌자가 바로 이런 것으로 칼에 불을 붙인뒤 기름을 내뿜어 화염방사를 하거나 망토를 착용한 대상끼리 바뀌게 하는 마력부여품 망토가 바로 그것. 그외엔 여러 향신료를 조합해 만든 특제 최루탄이나 초강력 접착제인 붉은 먹 등이 있다.3. 작중 행적
3.1. 09권
3.2. 17권
3.3. 미래일기
노데우스의 미래일기에서도 언급된다. 실피의 한 팔을 자르고 살해한 장본인. 물론 나중에 노데우스에게 죽었다고 한다.4. 전투력
첫 등장부터 에리스를 갖고 놀다시피 하며 상대했고, 에리스와 길레느, 검왕 둘 정도면 혼자서 상대하는데 별로 문제 없다고 말한 걸로 봐선 확실히 제급의 실력자인듯. 실제로 루데우스가 붉은 먹을 대처하지 않았더라면 둘다 당해버렸을지도 모른다.Q: 에리스는 제급 클래스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북제와 에리스의 싸움을 보면 검신의 평가는 틀렸고, 실제로는 현재의 칭호대로 아직 검왕 수준의 힘일까요?
A: 현재의 에리스는 길레느와 막상막하입니다만, 북제 오베르와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 것과 2대 1로 압도한 오베르는 북신류가 다대일의 싸움에 유리하다는것, 에리스나 길레느 같은 저돌 맹진형의 상대의 대처를 잘하는 것, 에리스에게 검을 가르쳤던 덕분에 그녀의 버릇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싸움의 결과는 수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185화 감상회답, 원작자 리후진 나 마고노테
A: 현재의 에리스는 길레느와 막상막하입니다만, 북제 오베르와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 것과 2대 1로 압도한 오베르는 북신류가 다대일의 싸움에 유리하다는것, 에리스나 길레느 같은 저돌 맹진형의 상대의 대처를 잘하는 것, 에리스에게 검을 가르쳤던 덕분에 그녀의 버릇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싸움의 결과는 수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185화 감상회답, 원작자 리후진 나 마고노테
위의 감상회답의 내용과 같은 이유로 오베르의 실력은 다른 제급 검사들과 별로 차이가 없으며 길레느와 에리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던 것도 오베르가 그 둘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서가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의 요소들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독자들에겐 루이젤드와 동급 정도로 여겨지고 작가 또한 인정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