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01 21:24:03

오비랍토르(쥬라기 월드 시리즈)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실존했던 공룡에 대한 내용은 오비랍토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오비랍토르
Oviraptor
파일:도미니언오비랍토르.jpg
<colbgcolor=#c4c4c5> 학명 Oviraptor philoceratops
출생 불명
크기 몸길이: 약 2 m
체중: 약 30 kg
체고: 약 1 m
상태 불명[1]
등장 작품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프롤로그, 확장판)

1. 개요2. 등장 작품

1. 개요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오비랍토르이다.

2. 등장 작품

2.1.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 나온 네번째로 등장한 깃털공룡.

본작에선 등장하지 않지만, 프롤로그 백악기 장면에서만 나온다.[2] 예전 복원도에서처럼 다른 공룡의 둥지에서 알 하나를 훔쳐 먹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 알을 먹고 있다가 울음소리를 듣고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모습은 실제 종에 가깝지만, 아쉽게도 앞발이 랩터처럼 안쪽으로 굽어졌고, 날개깃이 없는것으로 표현되어있다. 그리고 실제 종과 다르게 꼬리가 긴 편이다.

삭제 장면을 보면 리스트로사우루스와 싸움씬이 있었는데, 충격적이게도 목이 잘리는건 물론, 목이 잘린 시체가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걸 볼 수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1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1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복원된 것으로 확인된 개체는 몰타에서 리스트로사우루스에게 죽은 개체가 유일하지만, 이 개체 이외의 다른 개체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2] 원래 본편에서도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삭제 장면에서 몰타에서 리스트로사우루스와 싸우다가 패배하는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짤리게 됐다.